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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수단 (MUSUDAN, 2015) : 이지아

무수단 (MUSUDAN, 2015)

영화 무수단 (MUSUDAN, 2015)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87분)
감독 : 구모
출연 : 이지아, 김민준, 도지한, 김동영, 박유환 등

영화 무수단 포스터

줄거리 : 대한민국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원인불명의 사고.
최정예 특임대 급파! 24시간 내 돌아오지 못하면 모두 죽는다!

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망, 실종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특전대 엘리트 출신의 조진호 대위(김민준)와 생화학 주특기 장교 신유화 중위(이지아)를 각각 팀장, 부팀장으로 한 최정예 특임대가 구성된다. 24시간 내에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사고의 실체를 파악해 오라는 명령을 받은 그들, 그러나 그곳에 들어선 순간 심상치 않은 흔적들이 발견되고, 대원들도 하나 둘씩 이상한 징후를 감지하기 시작하는데…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원인불명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작품. 비무장지대는 국제조약이나 협약에 의해서 무장이 금지된 지역 또는 지대를 지칭한다. 휴전선으로부터 남, 북으로 각각 2km의 지대가 비무장지대이며 모든 군사시설의 설치가 금지된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일반의 출입이 통제된 미지의 장소 비무장지대가 주는 미스터리한 느낌과 최정예 특임대에게 닥친 의문의 사건들을 밀도 있게 그려낸 <무수단>은 처음부터 끝까지 장르 영화의 뚝심 있는 힘으로 관객들을 몰입시킨다. 특히 극 중 비무장지대에서 발견되는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늪지대, 기록이 폐기된 폐벙커 등의 설정은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실존할 것만 같은 현실감까지 선사한다.

특임대 대원들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색을 계속하던 중 마주치는 늪지대와 폐벙커는 심상치않은 징후가 발견되며 사건이 벌어지는 곳으로, 곧 무슨 일이라도 벌어질 것만 같은 긴장감을 극도로 높이며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 같은 장소들은 제한적인 정보만 있던 최전방 비무장지대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공간이 주는 섬뜩함까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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