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마녀 2 (魔女 Part2. The Other One, 2021) : 한국 액션

영화 마녀 2 (魔女 Part2. The Other One, 2021) : 한국 액션

마녀 2 (魔女 Part2. The Other One, 2021)

영화 마녀 2 (魔女 Part2. The Other One, 2021)
장르 : 액션 (137분)
감독 : 박훈정
출연 :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이종석, 김다미 등

영화 마녀 2 포스터

줄거리 : `자윤`이 사라진 뒤, 정체불명의 집단의 무차별 습격으로 마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아크`가 초토화된다. 그곳에서 홀로 살아남은 `소녀`는 생애 처음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고 우연히 만난 `경희`의 도움으로 농장에서 지내며 따뜻한 일상에 적응해간다.

한편, `소녀`가 망실되자 행방을 쫓는 책임자 `장`과 마녀 프로젝트의 창시자 `백총괄`의 지령을 받고 제거에 나선 본사 요원 `조현`, `경희`의 농장 소유권을 노리는 조직의 보스 `용두`와 상해에서 온 의문의 4인방까지.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소녀`안에 숨겨진 본성이 깨어나는데…

소녀(신시아) : 이 작품의 주인공. 극비 프로젝트의 실험체로, 평생을 비밀연구소 ‘아크’에서 갇혀 지내다가 깨어난 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인물. 한평생을 실험실에서 갇혀지낸 탓에 사회생활과 사교성은 엉망이지만 선의와 악의를 구분할 줄은 알며, 기본적으로 타인을 위할줄 아는 선한 성격이다. 자윤 못지 않은 강력한 능력을 갖고있어 비범한 기억력과 사람을 쉽게 던지는 건 기본이고, 차를 수십 미터는 밀어내는 완력과 초고속으로 움직이는 토우 실험체의 공격에 반응하는 반사신경, 2세대 실험체들조차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 정도의 강력한 염동력과 주변의 공기를 컨트롤해 빠져나갈 수 없는 장막까지 만들어내는 막강한 능력을 갖추었다.

  • 조현 (서은수) : ‘백 총괄’의 지령을 받고 제거에 나선 본사 요원. 1세대와 2세대 사이의 실험체로 보인다. 2세대 실험체들보다는 뒤떨어지지만 여전히 일반인을 초월한 회복력과 2세대 이상의 전투센스를 바탕으로 열세인 상황에서도 2세대 하나를 처리하는 실력자다. 작중에서 딱 한 번이지만 걸그적거리지 말라는 대사를 한 적이 있는데 이는 1편 미스터 최의 말버릇이었다. 둘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실험체를 처리하는데 일반인은 절대 말려들게 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는지 중동이나 한국에서 실험체를 잡을 때마다 일반인은 근처에 오지도 못하게 하거나 경희와 대길을 따로 떨어뜨리려는 모습을 보인다. 여담으로 노트북은 다루면서 최신기기에는 쥐약인지 실험체 처리 리스트를 수첩에 적고다닌다. 본인 말로는 아날로그가 편하다고.

영화 마녀 2 (魔女 Part2. The Other One, 2021).

130분이 넘는 러닝타임이 한 시간 정도로 느껴질 만큼 재미있게 봤음. 평론가들의 평점은 좋지 않으나, 한국 액션 영화의 성장을 느낄 수 있음. 이런 영화가 종종 나와준다면 극장에 가는 게 아쉽지 않게 느껴질 정도. 또, 두루두루 반가운 얼굴도 있었지만 신선하게 느껴지는 얼굴도 많아서 좋았음. 시리즈의 처음 기획이 5편까지 제작이었다는 말이 있었는데. 벌써 3편을 기대하는 중임.

영화 마녀 2 (魔女 Part2. The Other One, 2021).

영화 마녀 2 (魔女 Part2. The Other O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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