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스위트 버지니아 (Sweet Virginia, 2017) : 스릴러

영화 스위트 버지니아 (Sweet Virginia, 2017) : 스릴러

스위트 버지니아 (Sweet Virginia, 2017)

영화 스위트 버지니아 (Sweet Virginia, 2017)
장르 : 스릴러, 드라마 (93분)
감독 : 제이미 M. 대그
출연 : 존 번달, 크리스토퍼 애봇, 이모겐 푸츠, 로즈마리 드윗, 자레드 에이브러햄슨 등

영화 스위트 버지니아 포스터

줄거리 : ‘페어베일’이라는 조용하고 작은 마을에서 세 남자가 이름 모를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스위트 버지니아’라는 모텔을 운영하는 과거 로데오 스타 ‘샘’. 어느 날, 모텔의 투숙객으로 들어온 ‘엘우드’. 살인사건으로 남편을 잃고 한 순간에 미망인이 된 ‘버니’와 ‘라일라’.

오랜 내연 관계였던 ‘샘’과 ‘버니’는 이번 사건으로 괴로워하고 남편을 죽이고 돈을 챙기려 살인청부업자 ‘엘우드’를 고용했던 ‘라일라’는 일이 틀어져 돈을 줄 수 없게 되자 ‘엘우드’의 협박을 받게 된다. 점점 목을 조여오는 ‘엘우드’의 압박에 ‘라일라’는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며 ‘버니’를 이용하려 한다.

‘페어베일 바 살인사건’을 둘러싼 네 사람의 관계, 그리고 위험한 거래 속에서 상황은 더욱 극단적으로 흘러가는데…

은퇴 후 시시한 삶을 살아온 로데오 스타 샘은 우연한 기회로 엘우드라는 젊은 남성과 친분을 쌓게 된다. 그가 한때 동네를 휩쓸고 지나간 폭력 사건의 주범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말이다. 샘이 아끼는 사람들부터 지나가는 가게 손님들까지 영화 속 모든 캐릭터가 이 마을의 얽히고설킨 문제에 관련되어 있다. 한때 잘나가던 스타에서 이제는 별 볼일 없는 모텔에서 허드렛일을 하고 있는 샘은 과거와 현재에 자신이 사람들과 맺어온 관계를 되짚어가며, 종잡을 수 없는 살인마 엘우드에 맞서 싸워야 한다. 제이미 M. 대그가 연출한 <스위트 버지니아>는 누아르 스릴러 장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영화로, 샘과 엘우드의 관계를 이야기의 중심에 놓고 꼼꼼하게 조명한다. 영화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관객이 몰입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각각 샘과 엘우드를 연기한 존 번달과 크리스토퍼 애봇의 연기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모겐 푸츠(이머진 푸츠) Imogen Poots
영화 <브이 포 벤데타>, <28주 후>, <솔리테리 맨>, <웨이킹 메디슨>, <센츄리온>, <프라이 나잇>, <제인 에어>, <필스>, <니드 포 스피드>, <나잇 오브 컵스>, <그린 룸>, <로디스>, <아이 킬 자이언츠>, <스위트 버지니아>, <블랙 크리스마스>, <비바리움>, <더 파더> 등

넷플릭스에서 90분 전후의 영화를 보다가 찾게 된 작품. 공교롭게도 넷플릭스에서 감상이 가능한 날이 딱 하루 남았던 터라, 하루가 지나면 못 보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면서 재생.

자고로 90분 내외의 영화는 킬링타임. 그 이상을 기대하면 양심이 없는 것. 그런 의미에서 꽤나 잘 봤다. 늦은 밤에서 새벽까지 본 영화인데 기대 이상으로 흥미진진하고 나름대로 탄탄하다고 생각하면서 봤음. 뭐랄까. 영화가 묘하게 세련되었다고 해야 하나.

로튼토마토 영화 스위트 버지니아 (Sweet Virginia, 2017)

Smart and well-acted, Sweet Virginia delivers a tense, atmospheric thriller that transcends genre conventions even as it embraces them. 

영리하고 연기를 잘하는 Sweet Virginia는 장르의 관습을 수용하면서도 이를 초월하는 긴장되고 분위기 있는 스릴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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