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데드 사일런스 (Dead Silence, 2007) : 인형 공포 스릴러

영화 데드 사일런스 (Dead Silence, 2007) : 인형 공포 스릴러

데드 사일런스 (Dead Silence, 2007)

영화 데드 사일런스 (Dead Silence, 2007)
장르 : 공포, 미스터리 (91분)
감독 : 제임스 완
출연 : 라이언 콴튼, 앰버 발레타, 도니 월버그, 로라 레간, 조안 헤니 등

영화 데드 사일런스 포스터

줄거리 : 제이미와 리사 부부는 발신자 불명의 묘한 인형을 선물 받는다. 그리고 아내 리사는 입이 도려내지고 혀가 잘려진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충격을 받은 제이미는 오히려 아내 살인 용의자로 몰리지만 증거가 부족하여 풀려난 뒤 불길한 인형이 보내진 곳이 자신의 고향인 레이븐스 페어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형사 짐은 제이미를 범인이라 굳게 믿고 제이미를 미행한다. 짐과 제이미는 이미 미치광이 복화술사 메리 쇼의 저주로 폐허가 되어가고 있는 마을의 피로 물들었던 과거와 소름 끼치는 저주를 마주하게 되는데…

영화 데드 사일런스 (Dead Silence, 2007).

반전과 공포! <쏘우> 제작진의 또 다른 충격작!
한 마을에 내려오는 괴담과 저주, 참혹한 연쇄살인을 그린 작품. <쏘우>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10대 우상 그룹 ‘뉴 키즈 온 더 블록’의 멤버였던 도니 월버그가 주연을 맡은 호러 영화. <마스크><스파이 하드><악령의 숲>의 명 찰영감독 존 R. 네오네티가 음산한 스토리를 영상으로 담아내고 <쏘우>시맂, <레지던트 이블- 인류의 멸망>의 찰리 크로저가 음악을 맡았다. 전미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으며 관객들을 공포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메리쇼의 차가운 표정과 섬뜩한 인형들의 저주 어린 눈빛은 그 모습만으로도 공포 그 자체를 경험하게 한다.

영화 데드 사일런스 (Dead Silence, 2007).

제이미와 리사 부부는 어느날 복화술 인형 ‘빌리’가 들어있는 발신자 불명의 소포를 받는다. 인형을 본 그들은 어린 시절 들은 복화술사 메리 쇼의 전설을 떠올리며 불길한 예감을 받는데, 저녁거리를 사서 돌아온 제이미는 혀가 뽑힌 채 죽어있는 리사를 발견한다. 사건을 담당한 형사 립튼은 제이미의 말을 믿지 않고 그를 살인범으로 의심하지만, 증거가 없어 풀어준다. 소포 상자 안에서 메리와 빌리의 복화술쇼의 광고전단을 발견한 제이미는 자신과 리사의 고향인 시골마을 레이븐스 페어로 내려간다.

제이미는 사이가 좋지 않던 아버지를 만난다. 사고를 당해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아버지는 예전보다 성격이 유해졌고 새로 맞이한 젊은 새 아내 엘라가 그를 헌신적으로 보살펴주고 있다. 리사의 장례식이 끝난 후 묘지를 방황하던 제이미는 메리 쇼와 그녀의 인형들의 무덤을 발견한다. 장의사 헨리의 늙은 아내이자 약간 정신이 이상한 매리온이 제이미에게 빌리 인형을 땅에 다시 묻어야 한다고 말하고, 제이미는 그 말대로 빌리를 묻는다. 그런데 제이미를 미행하던 립튼이 제이미가 증거인멸을 하는 줄 착각하고 곧바로 빌리를 다시 파내 가져와버린다. 제이미는 립튼에게 메리 쇼의 이야기를 해주지만 그는당근믿지 않는다. 다음날 제이미는 빌리를 훔쳐내 장의사 헨리에게 가져가고, 헨리는 메리 쇼에 대한 어린 시절의 기억을 얘기해주는데.

영화 데드 사일런스 (Dead Silence, 2007).

제작비 2,000만 달러로, 미국 흥행은 2,200만 달러에 그쳤으나 전 세계적으로 5,4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상업적으로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평론 쪽에서는 주로 한심한 캐릭터 묘사와 부실한 연기, 작위적인 플롯으로 까이며 로튼토마토 20%, 메타크리틱 34점 등 상당히 안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만 완 & 워넬 특유의 섬찟한 비주얼과 아이디어를 잘 보여주는 영화라 일반 관객 평가는 꽤 괜찮은 편이고, 반전이 얼마나 쇼킹한가에 유난히 집착하는 한국 관객 성향 때문인지 국내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참신하고도 섬뜩한 설정과 연출, 그리고 마지막에 성공한 악당마냥 후속작이 나올 것 같은 결말 덕에 인기도 많았지만,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은 유감스럽게도 희박하다고 밝혀졌다. 흥행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DVD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후속작으로 제작하기엔 충분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시 평론가들로부터도 대체로 반응이 좋지 않았던 점도 한 몫을 했다.

로튼토마토 영화 데드 사일런스 (Dead Silence, 2007)

More tasteful than recent slasher flicks, but Dead Silence is undone by boring characters, bland dialogue, and an unnecessary and obvious twist ending.

최근 슬래셔 영화보다 더 세련되지만 지루한 캐릭터, 부드러운 대화, 불필요하고 명백한 반전 결말로 인해 Dead Silence가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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