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셔터 (Shutter, 2004) : 넷플릭스 태국 공포

영화 셔터 (Shutter, 2004) : 넷플릭스 태국 공포

셔터 (Shutter, 2004)

영화 셔터 (Shutter, 2004)
장르 : 미스터리, 공포 (97분)
감독 : 반종 피산다나쿤, 팍품 웡품
출연 : 아난다 에버링엄, 나트하위라누치 통미, 아치타 시카마나, 운노프 찬파이불 등

영화 셔터 포스터

줄거리 : 우연한 사고… “내 사진 속에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있다!
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친구 ‘제인’. 대학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치고 만다. 두려움에 뺑소니를 치고 마는 그들… 다음날, ‘턴’은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그날 밤, ‘그것’은 무엇인가?
두려움의 원인을 찾아 결국 사고 현장을 다시 찾게 되는 그들. 그러나 그 도로 위에선 어떤 사건 사고도 보고된 바 없다! 점점 더 혼란과 공포 속으로 빠져드는 ‘턴’과 ‘제인’. 뿐만 아니라 ‘턴’의 대학동창들은 하나 둘 의문의 자살을 시작하는데…

사진 속 ‘그것’이 나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
턴과 제인은 의문의 사진들이 찍힌 현장을 찾아 다시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진 속 ‘그것’이 그들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반종 피산다나쿤 บรรจง ปิสัญธนะกูล | Banjong Pisanthanakun

태국의 유명 공포 영화 감독으로 20대에 장편 데뷔작 <셔터> 덕분에 ‘천재 감독’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2014년 태국 최초의 천만 관객 동원작이자, 현재까지 태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피막>을 연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은 태국 최고의 스타 감독이다.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제작하고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랑종>이 2021년 개봉한 바 있다.

영화 셔터 (Shutter, 2004).

사진 작가로 일하는 턴과 그의 여자친구인 제인은 어느날 밤 친구 톤의 결혼식을 갔다가 돌아오던 길에 웬 여자를 차로 치게 되지만, 턴의 강권에 의해 얼떨결에 도주한다. 그러나 이상한 것은 이후에 알아보니 그 길에서는 교통사고가 일어난 적도 없으며, 그 근처에 누가 차에 치여 다쳤다는 사례도 보고된 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교통사고 이후부터 턴과 제인의 주위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제인과 턴 모두가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했으며, 턴은 사고 이후 병원 검진상으론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도 목 쪽에 엄청난 통증을 느끼게 되고, 잦은 환영과 환청에 시달린다. 가장 이상한 현상은, 그날 이후로 턴이 찍어주는 사진마다 기묘한 음영이 혼령 사진처럼 찍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이중노출 현상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점점 더 또렷해져 오는 혼령의 형체에 두려움을 느낀 턴은 혼령사진 잡지사에 상담을 한다. 잡지사 사장은 혼령이 그들을 따라다니고 있다면 무언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을 해준다. 제인은 교통사고에 크게 죄책감을 느끼며 해당 사고와 이 사건들이 무슨 관련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턴 역시 점차 불안감이 심화된다.

한편 턴의 여자친구인 제인은 나름대로 고민을 하던 중, 턴이 대학교 졸업생들을 위해 찍어준 사진에서 혼령의 형체가 같은 강의실 주변을 맴돌고 있음을 보고 단서를 얻어 해당 강의실로 들어선다. 사진을 찍어봐도 형체는 보이지 않는 상황. 이와중에 갑자기 인기척이 느껴져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자 그곳으로 가본 제인은 거기서 ‘나트레’라고 하는 여학생의 사진을 발견한다. 심지어 턴도 그녀와 같이 찍혀있던 것을 본 제인은 그녀가 일련의 사건들과 무언가 관계가 있음을 직감하는데.

거의 20년 전 공포영화인데. 봐도 그다지 어색하거나 유치하지 않을 정도로 괜찮았음. 얼마 전에 봤었던 <더 넌 (The Nun, 2018)>에 비하면 엄청 수작으로 느껴질 정도. 다행히 환한 곳에서 소리 좀 죽이고 봐서 안 무서웠지. 불 끄고 비 내리는 날에 소리 키우고 봤으면 되게 무서웠을 것 같음.

로튼토마토

This reasonable Thai horror flick can’t decide when and how its disgruntled wraith – female, as usual – is allowed to manifest herself.

이 합리적인 태국 공포 영화는 불만을 품은 망령(평소와 같이 여성)이 언제 어떻게 나타나도록 허용할지 결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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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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