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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바디 (Nobody, 2020) : 넷플릭스 액션

노바디 (Nobody, 2020)

영화 노바디 (Nobody, 2020)
장르 : 액션, 코미디 (92분)
감독 : 일리야 나이슐러
출연 : 밥 오덴커크, 알렉세이 세레브리아코프, 코니 닐슨, 크리스토퍼 로이드 등

영화 노바디 포스터

줄거리 :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한 가정의 가장 ‘허치’. 매일 출근을 하고, 분리수거를 하고 일과 가정 모두 나름 최선을 다하지만 아들한테는 무시당하고 아내와의 관계도 소원하다.

그러던 어느 날, 집안에 강도가 들고 허치는 한 번의 반항도 하지 못하고 당한다. 더 큰 위험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는데 모두 무능력하다고 ‘허치’를 비난하고, 결국 그동안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고 만다.

영화 노바디 (Nobody, 2020).

어딘가의 취조실에서 피투성이의 한 남자가 손목에 수갑이 채워진 채로 주머니에서 이것저것 꺼낸다. 피가 묻은 반 고흐의 작품을 책상에 둔 채 담배를 한 대 피우며 꺼낸 물품들은 고작 참치 캔 한 개와 캔따개 하나, 그리고 품속에 숨겨둔 고양이 한 마리였다. 남자는 참치 캔을 따서 고양이에게 먹인다. 이를 책상 맞은편에서 바라보던 두 명의 조사관은 어이없어하며 당신 정체가 뭐냐고 묻는다. 남자는 잠시 고민하더니 무언가를 말하려던 찰나 영화의 제목 ‘노바디 NOBODY’가 뜨며 영화는 시작된다.

이야기는 며칠 전으로 돌아간다. 허치 맨셀이라는 사내는 매일 아침 조깅과 턱걸이를 하며 운동을 하고, 아침에는 쓰레기차를 놓쳐서 아침식사를 만들 때 아내에게 타박받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커피를 텀블러에 담고, 교통카드를 찍고 출근 버스에 탄 뒤에 공장의 사무실에 앉아 엑셀을 두드리며 회계정리를 한다. 저녁에 돌아와도 아들, 딸, 아내와도 별다른 대화를 하진 않는데, 아내와 같은 침대를 써도 사이에 베개를 놓고 담을 쌓을 정도로 이미 가족들과는 서먹한 관계가 되어있었다. 그렇게 담 쌓은 침대애서 자고 일어나면 다시 운동, 쓰레기차 지각, 출근, 퇴근, 잠이라는 잿빛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이러한 일상에 허치는 지쳐있었다.

그렇게 반복되던 일상은 어느날 갑자기 깨진다. 새벽에 누군가의 소리가 들려 깨어난 허치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는 것을 알아챈다. 침착하게 골프채를 들고 경찰에 신고하려 했지만 강도가 한발 빨리 허리를 총으로 겨누고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허치가 자신은 데빗카드만 써서 현금은 그릇에 담긴 잔돈뿐이라고 하자, 두 강도는 예상외의 허탕에 당황하며 그릇의 돈 몇 푼과 그의 시계를 빼앗는다. 그의 반지도 뺏으려던 찰나, 허치의 아들이 난입해 다른 강도 한 명과 몸싸움을 벌였다.

총을 가진 강도는 아들에게 총을 겨누며 떨어지라고 하고, 이를 본 허치는 골프채로 강도의 뒤로 가서 뒤통수를 노렸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는 그 강도를 때리지 않고 아들에게는 강도를 놓아주라고 한다. 아들은 어이가 없어 하지만 허치의 말에 따랐고, 화가 난 강도는 아들을 한대 패고는 도망갔다.

강도가 갔음을 확인한 허치는 아들을 부축하려 하나 잡을 수 있었음에도 놓아주라고 한 아버지에 대한 실망감에 아들은 매몰차가 손을 뿌리친다. 피자박스가 끼어서 반쯤 열려있던 차고를 통해 집으로 들어왔다는 사실을 안 허치는 어이없는 실수를 했다며 자책한다. 경찰에 신고하여 상황을 설명했지만, 아들과 경찰관에게서 ‘나였다면 그때 가만히 있지 않았다’라는 말을 들으며 굴욕을 당했다

세상에는 세 가지 사람들이 존재하지.
코 묻은 돈 휘두르는 사람.
어설프게 협박부터 하는 사람.
그리고 누군가가 이 코묻은 돈 몇 푼을 가지자고 건드려 주길 바라는 사람.

로튼토마토 영화 노바디 (Nobody, 2020)

Nobody doesn’t break any new ground for the genre, but this viscerally violent thriller smashes, shatters, and destroys plenty of other things — all while proving Bob Odenkirk has what it takes to be an action star.

노바디는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지 않았지만 이 본능적으로 폭력적인 스릴러는 다른 많은 것들을 부수고, 부수고, 파괴합니다. 이 모든 것을 Bob Odenkirk가 액션 스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Grab some popcorn, action fans — if you’re in the mood for creative stunts and a funny, violent, fast-paced story, Nobody delivers. 

팝콘을 사세요. 액션 팬이세요. 창의적인 스턴트와 재미있고 폭력적이며 빠르게 진행되는 스토리를 원하신다면 노바디가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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