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레지던트 이블 (Resident Evil, 2002) : 밀라 요보비치

영화 레지던트 이블 (Resident Evil, 2002) : 밀라 요보비치

레지던트 이블 (Resident Evil, 2002)

영화 레지던트 이블 (Resident Evil, 2002)
장르 : 액션, 공포 (100분)
감독 : 폴 앤더슨
출연 : 밀라 요보비치, 에릭 마비우스, 미셸 로드리게스, 제임스 퓨어포이, 마틴 크루즈 등

레지던트 이블 포스터

줄거리 :
라쿤 시티 지하에 위치한 거대한 유전자 연구소 ‘하이브’에서 어느 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출된다. 연구소를 통제하는 슈퍼 컴퓨터 레드퀸은 연구소의 모든 문을 차단한 뒤 연구원을 죽이며 인간에게 대항하기 시작한다. 정부는 레드퀸과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특공대를 파견하고, 여기에 기억상실증에 걸린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합류한다. 이들은 3시간 이내에 레드퀸을 제압해야 하지만, 연구원들이 모두 좀비로 변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태는 더욱 심각해진다.

원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자체에 큰 관심도 흥미도 없었는데, 이번에 넷플릭스를 통해 리부트 작품인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Resident Evil: Welcome to Raccoon City, 2021)>을 보고 확 관심이 생격서 ‘쿠팡플레이’를 통해 겨우 찾아 봤음. 넷플릭스에는 없고, 왓챠는 해지했고. 다행히 쿠팡플레이에 있어서 망정이지 관심만 가진 채로 못 보고 끝낼 뻔했음.

<레지던트 이블 영화 시리즈 순서>

  • 레지던트 이블 (2002)
  • 레지던트 이블 2 (2004)
  • 레지던트 이블 3 – 인류의 멸망 (2007)
  •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 (2010)
  •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3D (2012)
  •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2016)
  • 레지던트 이블: 라쿤 시티 (2022)

위의 순서로 보면 되는데. 공교롭게도 가장 끝편을 보고 처음으로 돌아가 시리즈를 보기 시작한 셈. 사실 리뷰랍시고 쓰는 글은 1편인데, 당장 눈앞에 틀어두고 보고 있는 것은 3편이다.

그에 관해서 조금 더 말을 하자면, 1, 2편은 어느 정도 곧장 봐도 될 만큼 내용이 이어지고. 3편은 2편 후반보다 몇 년 지난 후의 얘기가 진행되고 있음. 4, 5편이 되면 세계관이 더 광활해 진다고 하는데 기대중. 참고로 6편은 부제가 ‘라쿤시티’인 만큼 철저히 라쿤시티를 배경으로 영화가 진행됨. 리부트여서 그런가. 다른 등장인물을 통해 처음부터 내용을 다시 그려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아, 그리고 좋았던 거 하나 더. 2002년 영화이면 일단 20년은 되었다는 건데. 영화가 전혀 촌스럽게 느껴지지가 않음. 화질이 나쁘다거나 연출이 별로고 CG가 어색할 거라는 각오를 하고 봤는데 그럭저럭 괜찮다는 것에 오히려 놀라 감탄했을 정도.

세계적인 제약회사이자 다국적 기업 엄브렐러는 21세기 초 미국에서 가장 막강한 영향력과 자본을 지닌 회사가 된다. 그러나 사실 엄브렐러는 불법적인 실험과 생물병기를 제작하는 블랙 기업이었고, 라쿤 시티 지하에 있는 하이브라는 비밀연구소에서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어느 날, 누군가에 의해 T 바이러스가 하이브에 유출되고, 시설을 통제하는 인공지능 레드 퀸은 바이러스를 감지해 연구소를 봉쇄하고 할론 가스를 방출해 직원들을 질식시킨다. 

어쨌든 레드 퀸의 본체에 도달하게 되고 레드 퀸은 홀로그램 모습으로 등장해서 앨리스와 케플런에게 하지 말라고 하지만 케플런은 결국 재부팅 버튼을 누른다. 그러나 레드 퀸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You’re all going to die down here.”
“여러분은 모두 여기 아래서 죽을거에요.”

“My name is Alice.”
“내 이름은 앨리스.”

라쿤시티 지하에 있는 엄브렐러사의 비밀 연구소인 하이브 위에는 비상구 역할을 하는 저택이 지어져 있는데, 앨리스는 엄브렐러 소속 보안요원으로써 그 저택의 보안을 책임지고 있었다. 하지만 하이브 내에서 T 바이러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나자, 레드 퀸이 보안 방어 시스템을 가동시켜 저택에 신경 가스를 살포한다. 가스를 흡입한 앨리스는 기절하게 되고, 몇 시간 후 기억이 없는 상태로 깨어나게 된다.

기억 상실 증세를 겪고 있는 앨리스의 앞에 경찰이라는 매트와 엄브렐러에서 U.S.S. 분대원들이 도착한다.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그들을 따라가던 앨리스는 좀비화된 직원, 개들과 싸우면서 자신이 싸움에 능숙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좀비떼를 피해 탈출하던 도중, 바이러스가 있는 연구실에 이르러 기억을 조금씩 되찾는다.

밀라 요보비치 Milla Jovovich Мі́лла Йо́вович
영화 <투 문 정션>, <블루 라군2>, <채플린>, <로즈 앤 그레고리>, <제5원소>, <잔 다르크>, <밀리언 달러 호텔>, <쥬랜더>, <레지던트 이블>, <유 스투피드 맨>, <노 굿 디드>, <리벤지 45>, <울트라 바이올렛>, <퍼펙트 겟어웨이>, <포스 카인드>, <더티 걸>, <범죄의 제국>, <충격과 공포>, <퓨처 월드>, <헬보이>, <루키스>, <몬스터 헌터> 등

로튼토마토

Like other video game adapations, Resident Evil is loud, violent, formulaic, and cheesy. 

다른 비디오 게임 각색처럼 Resident Evil은 시끄럽고, 폭력적이며, 공식적이고, 오글거린다.

Here is the truth of it: film critics, generally speaking, are rather too hard on poor Paul W.S. Anderson. At his best, he is a marvellous purveyor of slickly engineered B-grade entertainment.

여기에 진실이 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영화 비평가들은 가난한 폴 W.S.에게 다소 지나치게 엄격하다. 앤더슨. 그의 전성기에, 그는 교묘하게 조작된 B급 엔터테인먼트의 놀라운 공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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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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