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문화책 추천삼귀는 사이 _ 새인 (소꿉친구 로맨스 추천)

삼귀는 사이 _ 새인 (소꿉친구 로맨스 추천)

삼귀는 사이 _ 새인

제목 : 삼귀는 사이
지은이 : 새인
출판사 : 피플앤스토리 (2022. 07. 26. 출간)
장르 : 로맨스 소설, 현대물 (총 1권, 약 10.6만자)

삼귀는 사이 표지

일단 내용에 앞서 제목에 있는 ‘삼귀다’의 뜻을 알아보면,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 친하게 지내다. 두 사람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기 전 친밀하게 지내는 상태를 뜻하는 신조어’라고 한다.

친구보다는 가깝지만 연인은 아닌 모호한 관계 또는 서로를 탐색하며 알아가는 상태를 뜻한다. 유사한 말로 ‘썸 타다’가 있다고도 하는데. 별의 별 신조어가 다 있음. 그래도 다른 신조어나 줄임말에 비하면 그럭저럭 귀여운 편.

근데 내용도 귀여웠으면 참 좋았을 텐데. 23년지기 소꿉친구의 로맨스라고 하기에는, 소꿉친구라는 키워드가 줄 수 있는 풋풋한 분위기는 그다지 없고. 처음부터 굉장히 야했음. 아무리 서로 쌍방짝사랑에 삽질이라고는 하지만 ‘한 번 자자!’ 이게 가능한 얘기인가. 로맨스가 판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좀 별로였음. 그래도 뭐, 적당히, 잘 봤음. 처음의 것만 잘 넘기면 무난하게 단권으로 볼 수 있는 로맨스 소설 정도 될 것 같음.

리디북스 삼귀는 사이 키워드 정보

*남자 주인공: 이의현(22) 188cm/ 80kg/ 경영학과 2학년. 검은색 곱슬머리,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두꺼운 목선. 체대생에 버금가는 피지컬에 수려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 여자 친구 사귄 횟수는 비밀. 무뚝뚝한 외모와 다르게 다정한 성격으로, 평생 알고 지낸 김재인에게 무척 약하다. 절대 안 된다고 하다가도 결국에는 재인이 원하는 대로 해준다.

*여자 주인공: 김재인(22) 166cm/ 50kg/ 국문학과 2학년.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어깨까지 오는 긴 단발머리, 둥글고 큰 눈. 체구가 작은 편이나 가슴은 크다. 첫사랑이 평생 절친이라는 점을 비극으로 여기고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고방식을 가졌으며, 친구 사이가 망가질 것 같아서 의현에게 고백은 못 하는데, 섹스하자고 제안한다. 자유와 무책임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생활 방식을 고수한다.

<목차>

1. 베스트 프렌드
2. 섹스 프렌드
3. 프렌즈 위드 베네핏
4. 터닝 포인트
5. 평생 파트너
Aft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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