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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묘한 가족 (THE ODD FAMILY : ZOMBIE ON SALE, 2018) : 좀비 코미디

기묘한 가족 (THE ODD FAMILY : ZOMBIE ON SALE, 2018)

영화 기묘한 가족 (THE ODD FAMILY : ZOMBIE ON SALE, 2018)
장르 : 코미디 (112분)
감독 : 이민재
출연 :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 박인환 등

영화 기묘한 가족 포스터

줄거리 :
망해버린 주유소의 트러블메이커 가장 ‘만덕’은 우연히 만난 좀비를 집안에 들인다.
여타 좀비와 달리 반반한 외모, 말귀 알아듣는 ‘쫑비’를 보며
저마다의 속셈으로 패밀리 비즈니스를 꿈꾸는 가족.

리더인 맏며느리 ‘남주’를 중심으로
행동대장 장남 ‘준걸’과 브레인 차남 ‘민걸’
에너지 담당 막내 ‘해걸’에
물리면 죽기는커녕 더 젊어지는 좀비 ‘쫑비’까지!

이들의 기막힌 비즈니스는 조용했던 동네를
별안간 혈기 왕성한 마을로 만들어버리는데…

영화는 좀비 한명이 하수구에서 나오면서 시작된다. 이 좀비는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 개에게 쫒기는 도중 어느 할아버지를 물게 되고, 이후 다시 또 떠돌다가 개에게 다시 쫒기는 등의 수모를 당한다. 아랫도리를 차이고 교통사고를 당하는 등 초반에 허당끼를 보이다가 결국 주인공 일행에게 잡히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좀비를 잡아온 후 박민걸은 그 사람이 좀비라는 것을 알고, 감금한 좀비를 죽이고, 그리고 좀비에게 물린 박만덕도 죽여야 한다고 종용한다. 박준걸은 길길이 날뛰면서 어떻게 아버지를 죽일 수 있냐고 성을 내고 캠핑카안에 감금된 박만덕은 온 몸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괴로워하다가….멀쩡하게 일어난다. 그것도 멀쩡한 정도가 아니라 온 몸에서 힘이 불끈불끈 솟아날정도로 원기가 넘치는 수준이었다.

마을 노인네들은 그런 박만덕의 모습에 경악하면서 비결을 알려달라고 사정하고, 박만덕은 뭔가 생각하다가 이걸 이용해 돈벌이를 하기로 하는데.

정재영과 코미디의 조합이 워낙 좋기도 하고. <아는 여자 (Someone Special, 2004)>, <바르게 살자 (Going by the Book, 2007)>도 너무 잘 봤던 터라 B급 한국 코미디 감성을 기대하면서 봤는데.

완전 만족. 만족. 만족. 후회없음. 넷플릭스에서 봤던 B급 코미디 중에서 제일 괜찮았음. 좋았음. 진짜 만족. 웃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을 정도. 진짜 추천. 만족.

지금까지 이런 좀비영화는 없었다. 단, 취향을 아주 많이 탈 듯
– 이용철 (씨네21) (★★★★)

어이없지만 귀여워
– 임수연 (씨네21) (★★☆)

나이트 장면은 좀비도 인간으로 되돌릴 만큼 웃겼다
– 허남웅 (씨네21) (★★☆)

로튼토마토

An auspicious feature debut for director Lee Min-jae, Zombie for Sale puts a light yet surprisingly poignant spin on predictable genre formula.

이민재 감독의 상서로운 장편 데뷔작인 좀비 포 세일(Zomby for Sale)은 예측 가능한 장르 공식에 가볍지만 놀랄 만큼 가슴 아픈 스핀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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