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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핑 웍스 / 필사 / 온라인 필사 타이핑 사이트 / 온라인 타자 연습

타이핑 웍스

요즘 가장 자주 가는 온라인 필사 사이트인 ‘타이핑 웍스(Typing Works)’를 소개하기 위해 끄적거리는 글.

장르소설이나 일반소설 등등. 어지간히 읽을 만한 글이라면 가리지 않고 읽는 편인데 글에 대한 이해력과 문해력 등을 증진시켜보고자 필사를 고민하던 차에 발견하게 된 온라인 필사 사이트.

  • 타자연습 사이트
  • 긴글, 짧은글, 키보드 상태 점검 등의 기능제공
  • 비회원, 회원 모두 기본기능 사용가능
온라인 필사 사이트 타이핑 웍스
타이핑 웍스

필사

필사(筆寫)는 책을 손으로 직접 베껴 쓰는 일을 말한다. 대표적인 필사의 효과는 더욱 깊은 독서와 동시에 글쓰기 경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단점은 너무 문장을 곱씹은 나머지 표절을 하게 된다는 것.

글은 엉덩이로 쓴다라는 격언처럼, 작가에게 끈기는 매우 중요하다. 집중력을 발휘해 오래 앉아 많이 써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는 뜻이다. 당신이 초보 작가지망생이라면 원고지에 고작 몇 문장 쓰고 나서부터도 벌써 엉덩이가 들썩거리면서 안전부절하리라. 필사는 집중력을 키우고 글쓰기 경험을 대리 경험하는 효과가 있다.

워드프로세서로 베껴 써도 무방하지만, 보통은 필기구로 쓰기를 추천한다. 그 이유는 아날로그의 장점 때문이다. 종이를 볼때의 눈의 피로도는 모니터보다 덜하고 글쓰기 속도가 타자기보다 느린 만큼, 쓰는 문장을 더욱 많이 느끼고 더 느리고 깊게 생각할 수 있다. 문장을 오래 쓰면 손이 피곤해지므로 간결체로 쓰는 버릇을 들이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작법을 훈련하려고 워드프로세서로써 필사하고자 한다면, 문장 하나하나를 곱씹어 가면서 천천히 해야 한다. 필사는 또다른 독서일 뿐, 백지에 자신의 소설을 쓰는 일과는 다르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절대 기계처럼 정신줄 놓고 받아쓰기하는 막노동이 되지 않도록 순간순간 흩어지는 집중력을 되잡는 일이 중요하다.

다시 타이핑 웍스 사이트 얘끼로 돌아가서.

손으로 끄적거리는 것이 필사에 가장 좋다고 하지만 글씨가 워낙 악필이고 펜과 종이를 준비하고 신경 쓰는 것이 싫었던 터라, 작심삼일 되는 것도 싫고. 그러던 와중에 키보드로 타이핑을 하는 것도 천천히 진중하게 끄적거리면 필사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글을 보게 되었음.

그리고 끝내 발견하게 된 타이핑 웍스(Typing Works) typing.works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면 위의 화면처럼 적당한 문단과 문장이 나오는데. 많은 작가들의 다양한 글, 또 예상하지 못한 주제와 관련된 글을 접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음.

그 외에도 직접 다른 사람이 타이핑을 할 수 있도록 글을 올릴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 글을 올려본 적이 없어서 올리는 과정은 확인이 되지 않음.

https://new.typing.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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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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