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콘스탄트 가드너 (The Constant Gardener, 2005) : 멜로 스릴러

영화 콘스탄트 가드너 (The Constant Gardener, 2005) : 멜로 스릴러

콘스탄트 가드너 (The Constant Gardener, 2005)

영화 콘스탄트 가드너 (The Constant Gardener, 2005)
장르 : 로맨스, 멜로, 스릴러 (127분)
감독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 랄프 파인즈, 레이첼 와이즈, 대니 휴스톤, 피트 포슬스웨이트, 빌 나이 등

영화 콘스탄트 가드너 포스터

사랑스런 아내의 죽음…그의 평화로운 정원이 한 순간에 무너진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의 인권운동가 테사(레이첼 와이즈)와 정원 가꾸기가 취미인 조용하고 온화한 성품의 외교관 저스틴(랄프 파인즈)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케냐 주재 영국 대사관으로 발령을 받은 저스틴과 함께 하기 위해 테사는 결혼을 결심하고, 그곳에서 둘은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거대 제약회사 쓰리비의 음모를 파헤치려는 테사와 그녀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저스틴은 충돌하고, 테사의 유산으로 그들의 갈등은 깊어만 간다.

사랑을 지키기 위한 그의 외로운 싸움이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날 UN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동료와 함께 로키로 떠났던 아내가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오고, 대사관은 테사가 여행도중 강도의 습격을 받은 것으로 사건을 서둘러 종결지으려 한다. 하지만 아내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어 괴로워하던 저스틴은 배후에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고 아내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의 단서들을 찾아간다. 거대 제약 회사와 정부가 수백만 민간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불법적인 실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스틴은 그 자신마저 죽음의 위협에 놓이게 되는데…

케냐 주재 영국 대사관에서 일하던 중 아내를 잃은 저스틴. 그녀의 죽음에 배후가 있음을 직감하고, 홀로 대륙을 가로질러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넷플릭스)

《콘스탄트 가드너》(영어: The Constant Gardener)는 페르난두 메이렐리스가 감독을 맡은 2005년에 개봉한 드라마 스릴러 영화이다. 각본은 존 르 카레의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하여 제프리 케인이 썼다. 영화는 케냐로 파견된 영국의 외교관 저스틴 퀘일(레이프 파인스)이 엠네스티 활동가인 그의 아내 테사(레이철 바이스)의 살인 사건을 푸는 내용으로 전개되며, 많은 플래시백을 교차시키며 부부간의 사랑 이야기를 전해준다.

영화에는 또한 위베르 쿤데, 대니 휴스턴, 빌 나이, 도널드 섬터도 출연하였다. 로이양가라니와 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키베라의 슬럼가에서 촬영되었다. 이 지역들의 열악한 상황은 출연 배우들과 스텝진들로 하여금 기초 교육을 제공하는 단체인 콘스탄트 가드너 트러스트를 만들게 영향을 끼치게 하였다.

“가장 극적인 드라마가 일어나고 있는 곳은
유럽도 중동도 북미도 아닌 아프리카다”
UN 얀 에겔란드 (Jan Egeland)
뉴욕타임즈, 2005년 5월 11일

영화는 마치 사랑을 기억하는 것처럼 전개된다. 저스틴의 여정은 단지 테사가 조사했던 제약회사의 범죄를 뒤이어 추적해 가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들의 관계를 새롭게 찾아 가는 여정이기도 하다. 그가 조용하고 좋기만 한 사람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세상의 진실과 맞서는 사람으로 변할 수밖에 없는 부분은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감독이 바라본 저스틴은 처음에는 다소 소극적으로 보이지만, 테사에게 분별력을 알게 하는 인물이며, 그녀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도 하다. 이 영화의 제목이자, 저스틴의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정원사로서의 저스틴’에 대한 랄프 파인즈의 해석은 더욱 흥미롭다. “저스틴은 열정적인 정원사이다. 정원사의 내면에는 고요함이 존재하며 주의 깊게 그 생명과 성장을 지켜본다. 정원사는 언제나 한 생명이 어떻게 결실을 맺을지 끝없는 관심을 기울인다.”

<콘스탄트 가드너>의 여주인공인 테사 퀘일의 캐릭터는 실제 인물에 바탕을 두었다. 원작자인 존 르 까레는 소설 ‘콘스탄트 가드너’를 이벳 삐에르빠올리라는 열정적인 인권운동가이자 자선활동가에게 바쳤다. 그는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서 그녀를 “생의 모든 열정을 다하여 세상을 걱정하며 살다가 떠나다” (lived and died giving a damn)라고 기억했다.

1999년 이벳 삐에르빠올리는 60세의 나이로 알바니아에서 차량 사고로 두 명의 동료 그리고 운전사와 함께 세상을 떠났다. 당시 이벳은 그녀가 평생 다른 사람들을 돕는데 헌신해온 난민 국제 단체 (Refugee International)의 대표로 있었다. 이벳은 19살 때 프놈펜으로 떠나면서 인권운동과 관련된 일을 시작했다. 존 르 까레는 1970년 중반에 그녀를 알게 되었는데, 그가 기억하는 이벳에 대한 첫 인상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얌체짓도 포악적인 언쟁도 마다하지 않는 여자였다’고 한다.

그녀가 그랬던 건 다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누구나 알듯이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위한 식량과 돈, 아픈 사람들을 위한 약품, 노숙자들을 위한 거처, 국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서류를 확보하기 위한 그녀의 본능적인 요구때문이었다. 그녀는 세속적으로 사업을 하는 방식으로 현실적인 기적을 일으켰다.– “콘스탄트 뮤즈,” 더 옵저버 (The Observer), 2001년 2월 25일

레이철 바이스 Rachel Weisz
영화 <체인 리액션>, <미이라>,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어바웃 어 보이>, <런어웨이>, <컨피던스>, <콘스탄틴>, <천년을 흐르는 사랑>,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아고라>, <러블리 본즈>, <콘스탄트 가드너>, <더 딥 블루 씨>, <더 랍스터>, <유스>, <나의 사촌 레이첼>, <블랙 위도우> 등

로튼토마토 영화 콘스탄트 가드너

The Constant Gardener is a smart, gripping, and suspenseful thriller with rich performances from the leads. 

The Constant Gardner는 주인공들의 풍부한 연기로 똑똑하고, 매혹적이며,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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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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