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비상선언 (Emergency Declaration, 2022) :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영화 비상선언 (Emergency Declaration, 2022) :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비상선언 (Emergency Declaration, 2022)

영화 비상선언 (Emergency Declaration, 2022)
장르 : 드라마 (140분)
감독 : 한재림
출연 : 전도연, 김소진, 송강호, 이병헌, 김남길, 임시완, 박해준, 우미화, 설인아 등

영화 비상선언 포스터

줄거리 :
‘비상선언’: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 용어

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이병헌)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영화 <비상선언>은 의문의 남성이 비행기에 탑승한 이후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원인불명의 증상으로 고통을 받다 짧은 시간 안에 사망한 탑승객을 시작으로, 비행기 내부의 모든 탑승객들은 일대 혼란과 두려움에 휩싸인다. 이미 이륙한 비행기라는, 어디로도 탈출할 수 없는 특수한 환경에서 발생한 혼돈의 상황은 불가피한 재난을 마주한 인간의 면면을 조망한다.

비행공포증을 앓고 있는 재혁(이병헌)은 어린 딸을 지켜야만 한다. 그리고 절망과 혼란의 재난 상황을 해결하고 싶어 하는 감정 역시 그의 내면을 가로지른다. 비행기 내 상황은 육지에 있는 이들에게도 믿지 못할 뉴스가 된다. 밀린 수사 업무로 인해 아내와 계획한 하와이 여행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된 베테랑 형사팀장 인호(송강호)는 상공의 아내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과 형사로서 비행기 내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의무감 속에서 고군분투한다.

이 영화는 굉장히 피학적인 집단주의를 덕목이나 어떤 고귀한 희생으로 포장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저는 이 영화의 후반부에 특히 한 2~30분의 상황을 보다보면 이걸 관객들이 받아들이면서 감동으로 받아들일까? 일단 저는 전혀 감동스럽지 않고 오히려 위험하다고 생각했고요. 지나치게 피학적이고, 지나치게 개인의 어떤 자유나 권리나 인권이나 이런 것보다는 “개인이 속한 집단의 안위를 위해서 소수였던 상대적인 약자들은 스스로 희생을 감내해도 된다”, 혹은 “그것이야말로 인간의 굉장히 숭고한, 휴먼 드라마의 한 지점이다”라고 말하는 영화 같단 말이에요. 이건 제 느낌이고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그것이 굉장히 감동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죠. (이동진)

전도연 Jeon Do-yeon
영화 <접속>, <약속>, <내 마음의 풍금>, <해피 엔드>, <인어공주>, <너는 내 운명>, <밀양>, <하녀>, <집으로 가는 길>, <생일>, <백두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인질>, <비상선언>,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종합병원>, <젊은이의 양지>, <프로젝트>, <별은 내 가슴에>, <달팽이>, <별을 쏘다>, <프라하의 연인>, <굿 와이프>, <인간실격> 등

로튼토마토 영화 비상선언 (Emergency Declaration, 2022)

This is still star-driven, big-screen goofiness writ large, something to be consumed with popcorn and a crowd, and that fact its hitting U.S. screens during the summer dog days couldn’t be more welcome.

이것은 여전히 스타에 의해 주도되고, 큰 스크린의 바보 같은 글이며, 팝콘과 군중들과 함께 소비되어야 할 무언가이며, 여름 복날에 미국 스크린을 강타했다는 사실은 이보다 더 반가울 수 없다.

The performances are uniformly solid, especially by the two leads, and the generally low-key cinematic style keeps us in the pocket of the story.

연기는 특히 두 주연에 의해 한결같이 견고하고, 일반적으로 낮은 영화 스타일은 우리를 이야기의 주머니에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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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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