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단풍 정보통 KBS 수신료 인상이 뭔데? 대구 동물원에서 동물학대가?

[Weekly Hot Issue] KBS 수신료 인상이 뭔데? 대구 동물원에서 동물학대가?

안녕하세요, 한 주간의 이슈를 알아보는 코너 Weekly Hot Issue Cloé 입니다.

오늘 다뤄볼 Weekly Hot Issue는 바로 KBS수신료 인상건대구 박물관 동물 학대 의혹과 관련된 이슈인데요. 함께 보시죠!

Weekly Hot Issue 1. KBS 수신료 인상? KBS가 수신료를 받는 이유는?

KBS는 한국의 공영방송 중 하나로써 1961년부터 수신료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방송사는 광고 수익으로 운영된답니다. 하지만 소위 말해 돈이 안 되는 공익 프로그램은 광고주들이 좋아하지 않는 프로그램이겠죠. KBS는 대한민국 국민의 수신료를 받아 이러한 공익, 교양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민이 더욱 다양한 정보와 지식습득을 가능하도록 합니다.

1-1. 그래서 왜 인상하겠다는 건데?

한마디로 오랫동안 인상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실제로 TV가 있는 국민이라면 의무적으로 부담하는 수신료는 KBS의 1981년부터 41년째 2500원으로 동결상태죠.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인상하기를 원했다네요.

1-2. 근데 왜 반대하는 거야?

반대의 불을 크게 지피게 만든건 바로 인터넷 게시글 하나였는데요. 본인 회사를 인증해야지만 들어갈 수 있는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능력되면 KBS 들어오시던가 우리 중 절반은 1억 이상 받고 있다’라는 식으로 올린 글이었습니다. 이후 KBS의 연봉체계가 알려졌는데, 초봉이 5,000만원, 15년 근속시 1억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무보직이지만 억대 연봉을 받는 이들의 존재도 알려진 상황입니다.

논란이 된 게시글 원본

곧바로 KBS방송국은 사과를 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죠. 게다가 KBS 수신료 수입은 계속해서 증가해왔으며 향후 20년간 자동 증가할 전망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수신료는 가구별로 징수하는데, 1·2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TV가 있는 가구가 늘고 있는 거죠. 그러한 결과로 이미 100억이나 KBS의 수입은 증가해왔는데, 이 시점에서 수신료 인상 찬성하는 논리는 전혀 맞지 않는 겁니다. 같은 공영방송인 EBS에는 수신료의 3%밖에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KBS는 더할 말이 없지 않을까요?

1-3. 앞으로 어떻게 될까?

아마도 수신료 인상은 쉽지 않을 거라 예상됩니다. 이미 여·야 모두 반대하고 있거든요. 수신료 인상을 위해서는 국회에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글쎄요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Weekly Hot Issue 2. 대구 동물원, 동물 학대 의혹? 대체 무슨 일이야?

대구시 달성군의 한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방치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사육장 청소 등의 관리조차 하지 않고 기본적인 물과 음식조차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비글구조네트워크의 SNS에 올라온 사실에 따르면 동물들이 오물에 뒤덮여 생활을 하고있다고 하네요. 심지어 누군가 사육 중이던 동물들의 목을 매달아 죽이는 등 잔인한 짓을 서슴치 않았다고 하네요.

2-1. 대체 왜 그러는 건데?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어려워졌다는 게 이유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인지한 한 블로거가 식음료를 가져다주며 이미 여러차례 관계자들에게 제대로 된 관리를 요청했으나 전혀 통하지 않았다네요. 관련한 자료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며 세상에 알려져 국민청원까지 올라왔으나 관계자들은 자신들은 잘못 없다는 입장만 내놓고 있어 논란은 더욱 가중된 상태입니다.

2-2. 동물들은 그럼 어떻게 되는거야?

일단 대구시와 환경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선다고 하네요. 건강검진 결과 큰 문제는 없다고 알려왔으니 앞으로 구조가 잘되는지 지켜봐야겠죠?

이상으로 한주간의 이슈를 모아모아 쉽고 간편하게 알려주는 Weekly Hot Issue의 Cloé였습니다.

다음주에는 어떤 이슈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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