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문화음악언제 들어도 즐거운 무한도전의 리메이크 노래🥳 (Feat. 유튜브 영상)

언제 들어도 즐거운 무한도전의 리메이크 노래🥳 (Feat. 유튜브 영상)

안녕하세요, 푸숑입니다🥕
한 번씩 생각나는 무한도전의 리메이크 곡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 시절 무도 가요제가 있을 때면
모든 차트에 무한도전의 곡들로 채워지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아마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르는 전설의 무한도전 하나마나송 입니다. 가사, 화질부터 연출까지 B급 감성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왜인지 한 번 들으면 중독 된 것처럼 계속 그 특유의 리듬을 중얼거리게 됩니다.


앗! 혹시 무한도전에서 이 곡을 만들었나?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곡이 따로 있다는 것! 바로 Boney M.의 Bahama Mama라는 곡 입니다. 무려 1980년대 곡임에도, 지금 들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당시 무대를 아주 찢어 놓은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쏘제 쏘냐도르 앤 스파르타’의 무대입니다. 키가 작아서 모든 것을 우러러 볼 수 있다는 하하의 인생관을 엿볼 수 있는 무대입니다.

다음은 하하의 매력이 진정 폭발하는 무대입다. 까부는 모습을 보여주던 하하의 상남자 모습이랄까요. ‘너 정말 죽을래 사귈래 아니면 나랑 살래 어떡할래!’ 저는 사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소지섭이 부르는 걸 보고싶기도 합니다.

감미로운 하모니를 자랑하는 스윗소로우와 콧소리 대장 정준하의 곡입니다. 스윗소로우와 함께할 수 있다니! 정준하가 복받은 거 아닌가 싶네요. ‘정주나요 안정주나요 늘 정주는 날 알아줘 정주나요 안정주나요’ 유명 브랜드의 CM송처럼 입에 착 붙는 쉬운 가사가 특징입니다.

김숙과 송은이와 함께 부른 유재석의 ‘더위 먹은 갈매기’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여름을 위한 곡이에요. 한참 더울 때 ‘고속도로 로망스’와 함께 들으면 갑분휴(갑자기 분위기 여름 휴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마음을 찡 하게 울리는 유재석과 이적(처진달팽이)의 ‘말하는 대로’입니다. 힘들 때 위로가 되는 가사 때문일까요. 이 곡은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리고, 무려 임용고시에서도 등장했다고 합니다. 듣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마지막은 무한도전의 단체곡 ‘그래 우리 함께’입니다. 리메이크 곡은 아니지만 좋아서 넣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 전원이 직접 작사해서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선물한 곡입니다. 무한도전과 함께한 세월을 생각하며 들으면 코끝이 괜히 뜨거워지곤 합니다.

진짜진짜진짜 마지막으로 이건 보너스!
그냥 시작부터 배꼽잡게 만드는 정형돈이 부른 가수 조관우님의 ‘늪’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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