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단풍 정보통인사평가 철만 되면 유서가 올라온다는 카카오회사... 그 이유는?

인사평가 철만 되면 유서가 올라온다는 카카오회사… 그 이유는?

안녕하세요, 한 주간의 이슈를 간단하고 간편하게 알아보는 코너, Weekly Hot Issue의 Cloé 입니다.

카카오회사에서는 인사평가 철만 되면 동료 직원들의 유서가 올라오는 사례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2021년 2월 넷째 주의 핫이슈, Weekly Hot Issue를 함께 보시죠!

1.인사평가 철에는 유서가 올라온다니, 무슨일이이야?

특정 회사에 다니는 걸 인증해야지만 들어갈 수 있는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하나의 유서. 이는 카카오 직원의 것이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인사평가 철만 되면 이러한 일이 많다며 회사에 정식으로 시정을 요구하는 글이었습니다. 대체 왜 그럴까요?

2. ‘당신과 일하기 싫습니다.’

직장에 다닌다면 인사평가란 매번 피할 수 없는 일이죠. 하지만 이 중 함께 일하던 동료들이 직접 답변하는 ‘다면평가’ 중 ‘리뷰 대상자와 다시 함께 일하시겠습니까?’라는 항목이 문제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컸답니다. 평가는 할 수 있지만 이 문항에 응답한 수와 답변 비율 등이 평가받는 사람과 상급자에게 공개된다는 것이 상당히 비인간적이라는 것이죠. 웬만한 멘탈이 아니고서야 직접적으로 알게 된다면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카카오 인사평가의 논란이 시작이 된 게시글

3. 다른 회사에서는 어때?

사실 이러한 문항은 여러 회사에서 쓰이고 있는 항목이라고 합니다. 혹여나 누군가 때문에 업무에 피해를 받고 있을 때나, 직장 내 괴롭힘이 있는 경우 효과적인 소통창구 역할을 할 수 있는 셈인데요. 하지만 다른 회사의 경우, 당사자에게 직접 공개를 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상급자가 확인을 한 뒤, 1:1면담을 통해 피드백을 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4. 앞으로 어떻게 될까?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경우 원격회의를 통해 시정할 것을 이야기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는 논의 되고 있지 않은 상태. 3월 2일 직원들과 인사평가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별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사내문제 공론화를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어떻게 해결될지 계속해서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이상으로 한주간의 이슈를 모아모아 쉽고 간편하게 알려주는 Weekly Hot Issue의 Cloé였습니다.

다음주에는 어떤 이슈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참고>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1001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251203312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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