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소울 서퍼(Soul Surfer, 2011) : 한계를 뛰어넘는 배서니 해밀턴의 감동실화

영화 소울 서퍼(Soul Surfer, 2011) : 한계를 뛰어넘는 배서니 해밀턴의 감동실화

소울 서퍼 (Soul Surfer, 2011)

사고가 나기 전, 행복하게 웃고 있는 베서니.
워낙 서핑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던 터라, 13~14살에도 벌써 세계권을 넘볼 정도였다고 한다.

영화 속에서 서퍼들이 푸르른 파도를 타는 모습도 시원시원하지만 알록달록 화려한 보드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서핑이 꽤 힘든 운동이라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여기 나오는 배우들이 남녀할 것 없이 몸이 유난히 좋다. 특히나 남자 배우들의 몸이!)

“사라, 이게 어떻게 신의 계획일 수 있죠?”

베서니도 사람이다. 왜 자신에게 이런 시련이 왔는지 고민하고, 친구와 가족들에게 화를 내기도 한다. 과일을 깎는 것은 물론, 물건 하나 옮기는 것, 머리 묶는 것조차 혼자 할 수 없다는 사실에 힘들어한다. 마음을 추스리기 위해 태국의 쓰나미 현장에 선교봉사를 하러 떠난다.

#상어에게 한 팔 잃은 女 서퍼 “하나님은 나의 요새”

다시 서핑을 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베서니. 팔굽혀 펴기는 물론, 윗몸일으키기, 배낭에 무거운 것을 담고 해변을 달리기, 흔들리는 나무 판자 위에서 균형 잡기 등. 신체적 한계에 도전한다.

여기서 잠깐, 베서니 해밀턴의 역할을 맡은 배우 ‘안나소피아 롭(Annasophia Robb)’에 대해서 알아보자. 영화는 비밀이 아닌 이야기, 프릭쇼, 지킬 아일랜드, 스페이스 비트윈, 점퍼 등 여러 작품이 있고, 드라마는 캐리 다이어리와 머시 스트리트에 출연했다.

많은 작품 중에 눈여겨 봐야 할 것은 바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다. 여기서 바이올렛 뷰리가드 역을 맡았고, 일명 ‘껌 씹는 퍼런 애’로 알려져 있다. (도대체 언제 이렇게 자란 거야?)

마침내 당당히 파도를 타는 베서니 해밀턴.
위의 사진은 실제 베서니가 프로 서퍼가 되어서 큰 파도를 타는 모습이다.
(인생이 완전 기적투성이)

#[뉴스 브리핑] 왼팔 잃고도 서핑 대회 도전장 내민 서퍼
#[기억할 오늘] 베서니 해밀턴(10.31.)

  • 개요 : 액션, 드라마 (106분)
  • 감독 : 숀 맥나마라
  • 출연진 : 안나소피아 롭, 데니스 퀘이드, 헬렌 헌트, 캐리 언더우드 등
  • 줄거리 : 그녀가 모든 것을 잃었다고 포기했다면 우리는 진정한 챔피언을 만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와이 카우아이에서 태어난 베서니는 서핑을 즐기는 부모의 영향으로 매일 바다에서 놀고, 바다에서 배우며 성장해 간다. 걸음마보다 서핑을 더 먼저 배운 그녀에게 서핑은 최고의 스포츠이자 친구였으며, 프로서퍼가 되는 것은 그녀의 꿈이었다. 13살이 되던 해, 하와이 주 결선 서핑대회에 출전한 베서니는 1위로 예선을 통과한다. 그러나 친한 친구 알리사의 가족과 함께 서핑을 나갔다가 상어의 공격으로 한쪽 팔을 잃는 사고를 당한다. 의사가 ‘살아있는 기적’이라고 표현할 만큼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베서니는 연일 언론의 관심을 받지만 그녀는 현실이 힘들기만 하다.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의 힘으로 다시 서핑을 시작하지만 베서니는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포기하고 만다. 좌절했던 베서니는 태국에 쓰나미 현장에 봉사 활동을 나가고 그곳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 다시 서핑을 시작한 베서니는 주 결선 대회에 참가하고 다시 한번 파도에 몸을 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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