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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Army of the Dead, 2021) : 이게 새벽의 저주 후속작이라고?

포스터부터 조금 충격적일 정도로 분위기 다른 느낌

넷플릭스(NETFLIX)
개요 : 액션, 공포, SF, 스릴러, (146분)
감독 : 잭 스나이더
출연진 : 데이비드 바티스타, 엘라 퍼넬, 가렛 딜라헌트, 안나 드 라 레구에라, 오마리 하드윅 등
줄거리 : 좀비들이 점령한 라스베이거스, 그곳에 거액을 숨긴 금고가 있다. 사상 최대의 한탕을 노리며 격리 구역으로 향하는 용병 무리. 그들은 전부를 걸었다. 죽음과 맞서, 최후의 패를 던졌다.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Army of the Dead, 2021)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Army of the Dead)>는 DC코믹스 등의 작품을 통해 알려진 잭 스나이더 감독이 2004년 히트작 영화 <새벽의 저주(Dawn of the Dead)> 이후 만들어낸 짜릿한 좀비 스릴러 영화입니다. 새벽의 저주 후속작으로 알려져, 2012년부터 꾸준히 기다렸었던 작품이 넷플릭스를 통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포스터에서 느껴지다시피 오락성이 꽤 강합니다.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Army of the Dead)를 찍고 있는 잭 스나이더 감독

잭 스나이더(Zachary Edward Snyder) 감독은 위에 언급한 새벽의 저주 뿐만 아니라, 영화 <300>,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원더 우먼>, <저스티스 리그>, <아쿠아맨>,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제작한 감독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Army of the Dead)>는 후속작이라고 홍보를 한 것에 비하면, 기존의 새벽의 저주와는 결이 매우 많이 다릅니다. 아예 다른 종류의 영화라고 하는 것이 더 나았을 지도.

전작 새벽의 저주가 갑작스럽게 터진 좀비 사태 속에서 사람들의 생존을 바탕으로 한 갈등과 경쟁이었습니다. 반면, 아미 오브 더 데드는 이미 벌어진 좀비 사태에서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의 각자의 ‘돈=이익’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나오는 등장인물 전부 돈을 벌기 위해 격리구역을 굳이 빠져나와 좀비들과 마주치는 편입니다.

영화의 시작은 어느 군부대가 좀비를 호송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느 영화 리뷰 영상을 보니 신화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 같은데, 그런 복잡한 사항들은 제가 잘 알지 못해서 설명 드릴 수 없다는 게 조금 아쉽네요. 더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좀비가 탈출해 사람들이 많은 라스베가스로 향하게 됩니다. 도박과 쾌락의 도시였던 라스베가스는 순식간에 끔찍한 좀비의 도시로 변하게 됩니다. 그 후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콘테이너 등을 이용해 벽을 세우고 도시를 폐쇄하며 겨우 평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Army of the Dead)

그리고 사건의 시작!

부자로 보이는 고위층 인물이 평화롭게 식당에서 햄버거를 만들고 있던 스콧 워드를 찾아와 꽤나 유혹적인 말을 흘립니다.

“라스베거스에 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하지만 라스베거스의 어느 금고에 2억 달러가 있다. 그 돈을 가지고 온다면 너희 팀에게 5,000만 달러를 몫으로 주겠다.”

그 돈이 있어야 그나마 캠프에서의 끔찍한 생활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스콧 워드는 폐쇄된 라스베가스 구역으로 가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혼자 갈 수 없기에, 함께 좀비 소굴로 향하는 팀을 꾸리게 됩니다.

대장, 스콧 워드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수리공, 마리아 크루즈
절단용 원형톱을 들고 다니는 돌격대장, 반데로
금고를 열 기술자, 루트비히 디터
고아가 된 아이들의 부모를 찾기 위해 합류한, 케이트 워드
카지노로 안내하는 베테랑 길잡이, 릴리 “더 코요테”
돈을 밝히는 헬기 조종사, 마리안 피터스
좀비 세상 유튜브 인플루언서, 마이키 구즈만
마이키 구즈만의 동료, 체임버스
캠프의 양아치 치안담당자, 버트 커밍스

잭 스나이더 감독의 다른 작품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머릿속을 스치게 만드는 팀원들.



알파 좀비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Army of the Dead)의 특이점은, 바로 알파 좀비! 팔을 앞으로 뻗고 어기적 걷는 좀비와는 여러 면에서 차원이 다릅니다.

사람의 얼굴을 한 손으로 뭉개버릴 정도로 힘이 세고, 머리 또한 좋으며,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은 물론, 생각을 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막 금고로 향하던 초반 코요테는 팀원 하나를 정찰 나왔던 알파 좀비에게 제물로 넘기기도 합니다. 그들은 다른 흔한 좀비들처럼 바로 앞에서 잡아 먹지 않고 그대로 끌고 가 알파 대장 좀비에게 넘기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Army of the Dead)

우여곡절 끝에 금고에 도착한 팀원들.

하지만 언제 좀비가 습격할지 모르기에, 돈을 꺼내고 돌아가는 것 또한 쉽지 않다!

과연 팀원들은 무사히 돈을 가지고 캠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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