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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돈이와 대준이 – 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교 그녀(Help Me, Buddha and Jesus)(Feat. 유튜브 라이브 영상, 가사)

[이미지 출처 : 벅스뮤직, 스포츠 조선]

형돈이와 대준이는 대한민국의 스윗슈가파피 가수 데프콘과 허니섹시콤보 개그맨 정형돈이 2012년 5월 결성한 2인조 힙합 유닛으로 나무위키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나무위키는 누가 기재하는 건지 의문.

그리고 이번 소개해드릴 곡은 앨범 ‘잭 앤 드미츄리’의 수록된 곡 중 하나인 <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교 그녀(Help Me, Buddha and Jesus)>입니다.

아, 그리고 지난 5월 19일이 <부처님 오신 날>이기도 한 걸 보아, 형돈이와 대준이가 나름대로 그 날을 기념해서 공개한 곡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정말 혼란하다, 혼란해.

어느 기사에 따르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형돈이와 대준이는 ‘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교 그녀’를 라이브로 열창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데프콘은 어머니께서 아직 이 곡을 모른다고. 어머니께서 교회 권사님이시라고. 그리고 정형돈과 함께 노래 심의를 걱정했는데 통과되어 감격스러웠다고. 정형돈은 음악계의 저변이 한 발 넓혀졌다며 자랑스러워 했다고 합니다.

정말 혼란하다, 혼란해.

<형돈이와 대준이 – 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교 그녀(Help Me, Buddha and Jesus)>

봄의 끝자락 4월 초파일쯤 있었던
우리의 이야기
어떻게 우리 이리도 오래 만날 수 있었을까
같은 성 같은 파도 친인척도 아닌데
뭐가 이리 어려운 건지
중앙선을 침범했니 자전거를 훔쳤니
우린 전과도 없어요
헤어질 수도 사랑할 수도 없는 너와 나
어디가 극락인가
어디가 천국인가
울 엄마는 보살 너네 엄마는 집사
살다 보면 다 잊는다고 말을 해도
신께 맹세한 우리
사랑을 어떻게 마무리해
어쩜 이리도 서로가 다를까
오전엔 교회 오후엔 절에 가면 안 되니
물과 기름도 잘만 섞으면 잠깐은 섞이는데
왜 우린 믿음이 다른지
정지선을 안 지켰니 대포폰을 썼니
우린 전과도 없어요
헤어질 수도 사랑할 수도 없는 너와 나
어디가 극락인가
어디가 천국인가
울 엄마는 보살 너네 엄마는 집사
살다 보면 다 잊는다고
말을 해도 신께 맹세한 우리
사랑을 어떻게 마무리해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 반야 밀다 시
이런 게 사랑인가
이런 게 아픔인가
숨을 쉴 수도 앞을 볼 수도 없어
살다 보면 다 잊는다고 말을 해도
신께 맹세한 우리 나무아미타불 할렐루야


Hyungdon & Daejune(형돈이와 대준이) _
Help Me, Buddha and Jesus(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교 그녀)
[두시탈출컬투쇼] Hyungdon & Daejune(형돈이와 대준이) _
Help Me, Buddha and Jesus(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교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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