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지고있습니다.해외취업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해외에서는 커버레터와 이력서를 요구하는회사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해외취업을하려면 그 두가지는 기본적으로 준비해야합니다. 펜데믹 때문에 해외취업이 어려워진 직업도있지만, 오히려 직접가지않고 리모트(원격)으로 일할수있는 직업이 많아졌으며, 한국에서 캐나다,미국,독일 등 에 있는 다양한 회사들과 일하는고있는 재택근무자가 늘고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취업을 준비하기위해 이번 포스팅에는 이력서를 작성하기전 나를 알리기부터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
해외 취업을위한 직업찾기 인터넷 잡 포털사이트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준비하기전에 우선 구인구직란에서 공고를 확인하고 레쥬메를 어떻게 작성할지 고민해야합니다. 그렇기위해서는 우선 공고를 찾아야겠죠? 직업이나 나라별로 다르겠지만 북미기준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기본적이고 보통 다들하고있는 링크드인, 잡뱅크, 인디드,구글잡리서치 그외에도 인스타그램, 아트스테이션(CG,3D 아티스트) 등이있습니다. 종종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링크를 올려두면 회사에서 연락오곤합니다. 사기도 많으니 신중하게 검토하셔야합니다. 그외에도 본인직업에대한 커뮤니티 (그나라 그지역)에 가입하고 소통을하는것도 도움이됩니다.
나를 우선 알리며 어필하자.

본인이 아티스트라면 우선 이력서는 기본이고 포트폴리오에 더 집중해야합니다. 여기저기 본인작업물을 링크드인이나 인스타그램 아트스테이션등 다양하게 업로드하면서 활동중인 아티스트라는것을 보여주는것도 중요합니다. 개인 홈페이지를 소유하고 그곳에 업로드후에 이력서에 써둬야하기때문이죠. 인기가많으면 여러회사에서 연락올 확률이 더오르기도합니다. 외주를 많이받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포트폴리오는 내 이력서!

아트쪽으로 취업하기위해서는 언어와 강력한 데모릴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홈페이지나 영상이라면 유투브로 공유하기로 영상을보여주는방식이있고 그외에도 다양하게 본인의작품을 인사담당자에게 넘기면됩니다. 개인적으로 편하다고생각하는것은 어도비 포트폴리오입니다. 월이용자는 무료로 포폴홈페이지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