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명하고 유명한 곡 ‘Photograph’. 어제 ‘Afterglow‘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ED SHEERAN(에드 시런)의 곡입니다. Official Music Video가 실제 에드 시런의 어릴 적 사진과 영상으로 만들어져 유명하기도 합니다.
‘Photograph’는 영화 미 비포 유(Me Before You)의 OST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ED SHEERAN – Photograph
Loving can hurt, loving can hurt sometimes
But it’s the only thing that I know
When it gets hard, you know it can get hard sometimes
It is the only thing makes us feel alive
We keep this love in a photograph
We made these memories for ourselves
Where our eyes are never closing
Hearts are never broken
And time’s forever frozen, still
So you can keep me
Inside the pocket of your ripped jeans
Holding me closer ’til our eyes meet
You won’t ever be alone, wait for me to come home
Loving can heal, loving can mend your soul
And it’s the only thing that I know, know
I swear it will get easier
Remember that with every piece of ya
Hmm, and it’s the only thing we take with us when we die
Hmm, we keep this love in a photograph
We made these memories for ourselves
Where our eyes are never closing
Hearts were never broken
And time’s forever frozen, still
So you can keep me
Inside the pocket of your ripped jeans
Holding me closer ’til our eyes meet
You won’t ever be alone
And if you hurt me
That’s okay, baby, only words bleed
Inside these pages, you just hold me
And I won’t ever let you go
Wait for me to come home
Wait for me to come home
Wait for me to come home
Wait for me to come home
Oh, you can fit me
Inside the necklace you got when you were sixteen
Next to your heartbeat where I should be
Keep it deep within your soul
And if you hurt me
Well, that’s okay, baby, only words bleed
Inside these pages, you just hold me
And I won’t ever let you go
When I’m away, I will remember how you kissed me
Under the lamppost back on Sixth street
Hearing you whisper through the phone
“Wait for me to come home”
ED SHEERAN – Photograph 가사 해석
사랑은 아플 수 있고, 사랑은 때때로 아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유일한 건
힘들어지면 가끔 힘들 수 있다는 걸 알 잖아
우리가 살아 있다고 느끼게하는 유일한 것
이 사랑을 사진에 담아
우리 스스로 만든 추억
우리의 눈이 결코 닫히지 않는 곳
마음은 결코 부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영원히 멈춰, 여전히
날 지켜줄 수있게
찢어진 청바지 주머니 안에
눈이 마주 칠 때까지 나를 더 가까이 안아줘
넌 절대 혼자가 아니야 내가 집에 올 때까지 기다려
사랑은 치유 할 수 있고 사랑은 당신의 영혼을 고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아는 유일한 것입니다.
더 쉬워 질 거라고 맹세 해요
당신의 모든 조각과 함께
흠, 우리가 죽을 때 가져가는 유일한 것
흠, 우리는이 사랑을 사진에 담아
우리 스스로 만든 추억
우리의 눈이 결코 닫히지 않는 곳
마음은 결코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영원히 멈춰, 여전히
날 지켜줄 수있게
찢어진 청바지 주머니 안에
눈이 마주 칠 때까지 나를 더 가까이 안아줘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이 나를 다치게한다면
괜찮아 베이비 말만 피
이 페이지 안에 날 안아줘
그리고 나는 당신을 절대 놓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집에 올 때까지 기다려
내가 집에 올 때까지 기다려
내가 집에 올 때까지 기다려
내가 집에 올 때까지 기다려
오, 당신은 나에게 적합합니다
네가 16 살 때 얻은 목걸이 안에
내가 있어야 할 너의 심장 박동 옆에
당신의 영혼에 깊이 간직하세요
그리고 당신이 나를 다치게한다면
글쎄, 괜찮아, 베이비, 말만 피
이 페이지 속에 날 안아줘
그리고 나는 당신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없을 때 네가 내게 키스 한 방법을 기억할거야
여섯 번째 거리의 가로등 기둥 아래
전화로 속삭이는 소리
“집에 올 때까지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