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사망한 비트코인 1조 재벌 아무도 비밀번호를 몰라?

사망한 비트코인 1조 재벌 아무도 비밀번호를 몰라?

[이미지 출처 : 고(故) 미르체아 포페스쿠. 비트코인 매거진]

지난 23일 코스타리카의 플라야 헤르모사 해변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10억 달러(한화로 약 1조 1300억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폴란드 국적의 미르체아 포페스쿠라고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사망한 비트코인 1조 재벌, 조류에 휩쓸려 익사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사망한 포페스쿠는 2011년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했으며, 2012년에는 직접 가상화폐 거래소 ‘MPEx’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최초의 암호화폐로 불리는 비트코인은 2009년인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일찍부터 비트코인에 투자한 편!

주목할 만한 점은 포페쿠스가 과연 비트코인 계좌를 남겼을지에 대한 것입니다.

비트코인 특성상 만약 계좌 암호를 알게 될 경우, 누구든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암호를 누구도 모를 경우 그 누구도 재산에 접근할 수 없게 됩니다. 그대로 10억달러(한화로 약 1조 1300억원)가 완전 공중분해, 증발하게 된다는 것.

이런 사실과 관련해서 지난 1월 뉴욕타임스(NYT)는 가상자산 시장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를 인용해 1850만 비트코인 중 20%가 암호를 찾지 못하는 무주공산이라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약 1282억 달러(145조원)에 해당한다고.

<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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