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미드나이트(2021. TVING ORIGINAL), 오랜만에 고구마를 100개 먹은 느낌.

미드나이트(2021. TVING ORIGINAL), 오랜만에 고구마를 100개 먹은 느낌.

미드나이트(2021. TVING ORIGINAL), 오랜만에 고구마를 100개 먹은 느낌.

핵 답답 고구마 100개

청각장애인이라서 답답하다는 거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카타르시스, 스릴 이런 거 없고 그냥 답답해요.

피해자 오빠한테 문자보낼 시간은 있고 112문자신고는 못하나요?

전봇대 비상벨 눌렀을 때, 핸드폰에 써서 cctv에 보여주면 되잖아.

피해자 오빠랑 범인이 경찰서에서 싸울때, 밖에 나와서 엄마랑 벌벌 떨 게 아니라 핸드폰!!!!에 써서 경찰 보여주면 되잖아.

길에 널린 게 블랙박슨데 왜 못 잡아..!

경찰이 호구로 보이나. 아무리 요즘 경찰 욕 먹는다고 해도 무슨 정도껏이지. 경찰이 바보멍청이 집단 같아요?

무슨 스토리, 인물을 이딴 식으로 만들었어요?

청각장애인이 바보입니까?

그리고 경찰이 바보입니까?

그리고 연쇄살인마가 바보입니까?

개연성? 그래요. 그냥 킬링타임용에 무슨. 개연성은 사치라고 치고. 그럼 재미라도 있어야지. 뭐 속시원한 거라도 있어야지.

보다가 표효했어요. 더무 답답해서요.

이건 영화가 아니라, 떵이다. 스트레스떵이.

라고^^ 쓰고싶지만. 진정을 하고 리뷰를 써보도록 할게요.

일단 비추고요. 비추하기 위하여 리뷰를 씁니다.

개봉: 2021.06.30.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스릴러

국가: 한국

러닝타임: 103분

소개

청각장애를 가진 ‘경미’는 귀가하던 길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소정’을 목격하고, 그녀를 도와주려다 연쇄살인마 ‘도식’의 새로운 타겟이 된다. 살고 싶다는 의지로 미친듯이 도망치는 ‘경미’ 하지만 살인마의 발소리조차 들을 수 없고, ‘도식’은 또 다른 얼굴로 나타나 경미를 위협하는데… 한밤중,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연쇄살인마와 그의 타겟이 된 ‘경미’의 멈출 수 없는 추격전!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가 온다!

배우들의 연기는 흠잡을 곳 없이 훌륭했다.

미드나이트에서 진기주 배우님이 맡은 배역은 청각장애를 가진 경미라는 인물입니다.

장애를 가졌지만, 건실한 직업도 있고 성격도 제법 딱부러지는 게 있는 인물이에요.

청각장애인의 불편함과 고됨. 다른 사람들이 장애를 가진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 등은 유의미한 시도였다고 보고 배우님이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이 영화에서 딱 하나 좋은 점이 있었다면, 청각장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적막 속에 혼자 남겨진 느낌. 투명한 막이 세상과 나를 단절시키고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완전히 유리된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은.

다른 배우님들도 기본은 다들 해주신 것 같아요.

이런 배우님들 데려다가 뭘 찍으신건가요, 감독님?

그냥 예고편이 다인 영화.

그냥 이게 끝인 영화에요…! 초반에 할 말 다해서 더는 쓸 말이 없네요. 오랜만에 영화보고 열 받아서ㅋㅋㅋㅋㅋ

미드나이트와 메인 로그 스토리가 비슷한 영화 소개 해드릴게요.

허쉬 (Hush. 2016)이라는 영화입니다.

청각장애를 가진 주인공과, 살인마라는 설정이 같아요. 권오승 감독이 이 영화를 보고 스토리 짠 거 아닌가 싶은데요.

훨씬 스릴있고 재미있습니다. 물론. 얘도 살짝 고구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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