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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I Don’t Know How She Does It, 2011) : 사라 제시카 파커가 그리는 워킹맘의 현실

왓챠(WATCHA)
영화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I Don’t Know How She Does It, 2011)
개요 : 코미디 (90분)
감독 : 더글러스 맥그래스
출연진 : 사라 제시카 파커, 피어스 브로스넌, 그렉 키니어 등

줄거리 : 1년 365일 매일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케이트. 능력 있는 펀드 매니저로, 때와 장소에 맞는 의상 고르기부터 시작,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는 상사의 야근 요청은 물론, 남편의 갖가지 요청에도 OK를 외친다. 24시간도 모자랄 정도로 치열한 일상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정신 없는 나날의 연속. 산더미 같은 스케줄에도 모두 완벽하게 해내는 그녀에게 주변 친구, 동료, 가족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뉴욕 본사 글로벌 프로젝트가 주어진다. 케이트는 항상 남자 동료에게 돌아갔던 큰 기회가 꿈만 같기만 하다. 본사에서 만난 훈훈한 비주얼과 폭풍 매너를 갖춘 무결점 클라이언트 잭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며 호의를 베풀기까지. 하지만, 남편의 사업 확장과 동시에 찾아온 큰 프로젝트로 인해 출장이 잦아지고 가족들의 불만은 쌓여만 간다. 매력적인 클라이언트와 함께 일하며 단번에 커리어도 높일 수 있는 일생일대 최고의 찬스! 최악의 시기에 찾아온 그 기회를 케이트는 과연 잡을 수 있을까?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I Don’t Know How She Does It, 2011)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유명한 사라 제시카 파커가 주연 영화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I Don’t Know How She Does It, 2011)’ 입니다. 동명의 소설 책도 있다고 하니 궁금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화의 러닝타임은 90분. 코미디 영화로 가볍게 보기 나쁘지 않습니다.

처참하다, 싶을 정도의 로튼 토마토 성적.

사라 제시카 파커가 맡은 케이트 레디는 능력 있는 펀드 매니저임과 동시에 24시간 한 시도 쉴 틈 없이 바쁜 워킹맘입니다. 케이트는 가정을 지키면서, 사회적으로 성공하고자 노력합니다.

굳이, 왜 하필, 하이힐을 신고 달리나. 그렇게 표현해야만 했나, 생각이 드는 아쉬운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10년 전 영화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일하는 엄마’로서 고된 삶을 강조하기 위해서라면 무리수 아니었는지.

굳이 찾아 볼 정도의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워킹맘은 하이힐을 신고 빌딩과 출장을 오가는 사람보다 더 힘든 상황에 놓인 여자들이 많을 텐데. 현실을 그리려고 했지만, 전혀 현실에 가깝지 않은 내용의 연속.

그리고 몇몇 장면은 워킹맘인 것을 핑계로 무례와 민폐가 아니었는지.

고리타분하게 여자는 애 낳고, 집에서 살림해야 한다는 것도 막막하지만. 이렇게 과도하게 여자가 여러 역할을 다 해내라고, 해낼 수 있다고 그리는 영화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영화 다 본 후의 감상 결론 : 로튼 토마토 지수 납득!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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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I Don’t Know How She Does I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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