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초대장 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

클럽하우스 “초대장 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

음성으로 대화하고 정보를 나누는 사회관계형서비스(SNS) 클럽하우스가 초대장을 받아야만 가입할 수 있었던 폐쇄적 조건을 없애고, 최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너무 폐쇄적인 것이 문제였을까요. 최근 이용률이 떨어지는 것을 만회하려는 조치로 보입니다. 더불어 초창기 적극 참여하고 클럽하우스를 이끌던 유명인들이 대거 이탈한 것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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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들의 유사한 서비스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와 같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등은 클럽하우스와 유사한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음성SNS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 –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라이브 오디오룸’
  • 트위터 –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스페이스’
  • 카카오 – 여럿이 음성으로 소통하는 소셜 오디오 플랫폼 ‘음’
기존 이용자의 초대를 통한 가입 방식을 바꾼 음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클럽하우스. 클럽하우스 공식 트위터 캡처
© 제공: 세계일보 기존 이용자의 초대를 통한 가입 방식을 바꾼 음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클럽하우스. 클럽하우스 공식 트위터 캡처

클럽하우스는 지난 22일 초대장을 이용한 가입제도를 없애고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개방형으로 바꾼다고 밝히며, 이와 함께 새로운 로고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공동 창업자인 폴 데이비슨과 로한 세스는 블로그를 통해 “클럽하우스가 보다 친근한 음성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 여러 사람이 서로 다른 관점과 경험을 대화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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