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미국 연방항공청(FAA) "베이조스는 우주비행사 아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 “베이조스는 우주비행사 아니다”

제프 베이조스(오른쪽 2번째) 아마존 창업자가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밴혼 인근의 블루오리진 우주센터에서 우주비행을 마친 뒤 월리 프랭크(오른쪽 첫번째), 올리버 데이먼(맨 왼쪽)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날 발표된 미 연방항공청(FAA)의 새 규정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공식적으로는 우주비행사로 불릴 수 없다. 로이터뉴스1

얼마전 에디터 핖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자신이 투자한 블루 오리진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다녀왔습니다> 글을 쓴 바 있습니다. 새 미국 연방항공청(FAA) 규정에 따르면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우주비행사(astronaut)로 분류되지 못하게 되었다고.

베이조스는 지난 20일, 자신이 설립한 우주개발업체 블루오리진 소속 ‘뉴셰퍼드’를 타고 지구 상공 80km까지 올라가 약 10분 정도 우주를 구경하며 머물고 돌아왔습니다. 당시 올해 82세의 월리 펑크, 18세의 올리버 데이먼이 탑승했고, 덕분에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은 우주비행 최고령, 최연소 기록도 함께 세웠다고.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자격 요건을 한층 강화한 새 규정에 따르면 “우주비행사 자격을 갖추려면 비행 도중 ‘공공안전 필수사항’ 또는 ‘유인우주선 안전수칙’을 지켜야 하며, 아울러 우주비행사들은 반드시 연방 규정에 따른 승무원 훈련을 마쳐야 한다”고. 아직 명확한 자격 요건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이 규정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우주비행사 자격이 없게 된다고 합니다.

반면에, 베이조스보다 앞서 지난 11일 우주비행에 성공한 버진갤럭틱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은 FAA 규정 개정이 발표되기 전에 비행을 마친터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계속해서 우주비행사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료출처>

베이조스, ‘우주비행사’ 인정 못받나…최근 자격요건 강화
“베이조스는 우주비행사 아냐” 미 FAA
‘우주비행사’ 인정 못 받는 베이조스·브랜슨
‘우주 관광’ 베이조스, 우주비행사 인정 못 받을 듯

블루 오리진 제프 베이조스 우주 여행 하이라이트

- 광고 -
푸숑
푸숑
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답글 남기기

귀하의 의견을 입력해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 광고 -

인기 글

-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