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이창 (Rear Window, 1954) :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이창 (Rear Window, 1954) : 알프레드 히치콕의

왓챠(WATCHA)
영화 이창 (Rear Window, 1954)
개요 : 미스터리, 로맨스, 멜로, 스릴러 (112분)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출연진 : 제임스 스튜어트, 그레이스 켈리, 웬들 코리, 델마 리터 등

줄거리 : 사진 작가인 제프리스는 촬영 도중 다리가 부러져 휠체어에서 꼼짝할 수 없는 처지이다. 무료함을 견디지 못하는 그는 자신의 그리니치 빌리지에 있는 독신자 아파트에서 뜰 건너편에 사는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낸다. 어느날 건너편 아파트에 사는 한 사람이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의심받을 만한 짓을 한 것을 본 그는 이를 모델인 애인 리사와 친구인 형사 도일에게 말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결국 그의 의심이 전혀 근거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리사와 간호부 스텔라는 그의 지시에 따라 범행의 증거를 찾아 나선다.

<이창 (Rear Window, 1954)>

영화 이창 (Rear Window, 1954)의 공식 포스터

영화 이창 (Rear Window, 1954)의 포스터, CGV 알프레드 히치콕 특별전의 포스터입니다. 세련된 느낌이 최근 영화라고 해도 믿어질 정도.

기존의 포스터를 사용하고 있는 로튼토마토.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작품이라 예상은 했지만, 여태까지 본 것 중 가장 높은 지수.



영화 이창 (Rear Window, 1954)은 무려 1954년에 개봉한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입니다.

얼마 전에 넷플릭스 영화로 소개해 드렸었던 <영화 우먼 인 윈도(The Woman In The Window, 2020) : 이웃집의 살인사건 현장을 보게되었다>와 마찬가지로 관음증을 소재로한 영화입니다. 뭐, 영화 우먼 인 윈도(The Woman In The Window, 2020)가 이 영화 이창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니. 개인적으로는 영화 이창이 영화 우먼 인 윈도 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습니다. 세월의 흐름이 무색할 정도로 재미있는.

그 당시의 돈 100만 달러로 제작되어, 북미에서만 1,2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그 후 재개봉까지 합쳐 여태 3,683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니. 대박 중의 대박.

1954년의 영화라고 흑백영화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지금의 영화처럼 선명하지는 않지만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이 레트로라는 것을 감안해서, 영화 자체가 레트로적이라고 생각하면서 보기 좋습니다. 심지어 배우들도 CG나 포토샵, 기술이 없이 날 것 그대로 보여주는데 꽤 예쁘고 잘생겼습니다.

사진 작가인 제프리. 후덥지근한 한 여름에, 촬영 도중에 다리가 똑 부러지는 사고로 다리에 깁스를 하고 좁은 집에 있는 상황입니다. 심심해서 하게 된 것이 건너편 이웃 사람들을 훔쳐보는 것. 제프리는 이웃들을 관찰하고 별명을 지어가며 훔쳐보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안 훔쳐보기에는 건너편 건물 이웃들이 하나하나 너무 개성있고 특이합니다.. 심지어 바구니 타고 내려와서 산책하는 강아지마저.

리사, 패션 관련 업에 일을 하고 있으며 제프리의 애인으로 나옵니다. 목소리와 발음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제프리의 간호를 하고 있으며, 제프리가 이웃을 훔쳐보는 것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레이스 켈리(Grace Patricia Kelly), 영화 이창 출연을 포함해 1950년대에 할리우드에서 왕성히 활동하여,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배우입니다. 후에 모나코의 공비가 된 세기의 스타 중 하나. 이후로 켈리는 주로 그레이스 공비(Princess Grace)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1982년 52세의 젊은 나이로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생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뮤즈기도 했다고.

어떻게 당신의 이름은, 이름마저도 그레이스 켈리.

두 사람은 병든 아내와 보석판매원 남편 쏜월드가 살고 있는 집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알게됩니다. 제프리는 남편 쏜월드가 그의 병든 아내를 살해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제프리는 평소 알고 지내던 형사에게 연락을 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화 우먼 인 윈도와 마찬가지로 제프리의 말을 믿어주는 사람이 하나 없습니다. 제프리도 답답해할 정도.

결국 모든 것은 제프리의 망상과 착가인 걸까.

그렇게 서서히 쏜월드로 향하는 의심이 거둬질 무렵. 이웃이 사는 작은 강아지가 마당에서 죽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걸 본 이웃은 밤에 고함을 지르게 되는데. 그 순간 밖을 내다보지 않은 것은 쏜월드 뿐인 것을 보게 되고, 제프리와 리사는 쏜월드에 대한 의심이 확신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깁스로 인해 움직일 수 없는 제프리를 대신해 리사가 강아지의 죽음을 알아보겠다며 밖으로 나섰다가, 기어코 건물의 벽을 타며 쏜월드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그 때 마침 집으로 돌아온 쏜월드와 리사가 집에서 마주치게 되는데.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다음 영화 이창 (Rear Window, 1954) 포토
+이창(Rear Window)… 건축의 심리학을 이용한 알프레드 히치콕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이창’ 관음증 소재의 스릴러 원조급 영화
+[오동진의 언제나, 영화처럼] 사회가 너무 심각해 즐기는 영화가 필요해
+영화 강박이 똑똑!(Toc Toc) : 누구나 강박증 하나 정도 있잖아
+영화 싸이코 (Psycho, 1960) : 알프레드 히치콕의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이창 리뷰

- 광고 -
푸숑
푸숑
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답글 남기기

귀하의 의견을 입력해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 광고 -

인기 글

-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