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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Just Go with It, 2011) : 사랑을 위해 위장부부

넷플릭스(NETFLIX)
영화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Just Go with It, 2011)
개요 : 코미디, 로맨스, 멜로 (116분)
감독 : 데니스 듀간
출연진 : 아담 샌들러, 제니퍼 애니스톤, 니콜 키드먼, 닉 스워드슨, 브룩클린 데커 등

줄거리 : 바람둥이 성형외과 의사 대니. 정착을 두려워하는 그는 여자를 유혹해서 즐기고 여자가 결혼을 원하면 가짜 결혼반지로 유부남 행세를 한다. 그러나 여교사 팔머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 대니는 그 동안 이용했던 가짜 반지를 들키고 결별 위기에 처한다. 임기웅변으로 결혼했지만 이혼을 앞두고 있다고 속이게 되고, 결국 병원의 직원 캐서린에게 가짜 아내 역을 부탁한다. 대니는 졸지에 캐서린의 남편이 되고, 캐서린 아이들의 아빠가 된다. 처음에는 팔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이들을 사랑하는 척 연기했던 대니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이런 대니의 모습에 캐서린의 마음도 야릇해진다. 서로 싸우면서 정이 들어가는 대니와 캐서린. 과연 대니의 선택은?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Just Go with It, 2011)

영화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Just Go with It, 2011)의 공식 포스터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주는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아담 샌들러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두 배우의 로맨스, 코미디는 다른 말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그냥 믿고 보는 영화, 믿고 보는 영화 배우인 거지.

감독은 데니스 듀간 (Dennis Dugan). 영화만 25편 정도 있는 나름 베테랑 감독. 다른 작품보다 이 영화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Just Go with It, 2011) 이전 작품인 그로운 업스, 그로운 업스 2로 많이 접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 외의 작품은 초면인지라 언급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Just Go with It, 2011)는 발렌타인 데이 시즌을 겨냥해 2011년 2월 11일 개봉해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라고 합니다. 특이한 사실은 그날이 바로 주인공 제니퍼 애니스톤의 생일이었다고.

Just Go With It may be slightly better than some entries in the recently dire rom-com genre, but that’s far from a recommendation.

영화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Just Go with It, 2011)은 최근의 무서운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일부 항목보다 약간 나을 수 있지만 권장 사항은 아닙니다.

첫사랑과의 결혼을 앞두고, 가족을 흠잡는 소리 등의 상처들을 참지 못하고 결혼을 포기하게된 대니. 그리고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인 매부리코를 성형하기로 결심하고, 본인도 성형외과 의사가 됩니다.

첫사랑의 상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여자들에게 절대 마음을 주지 않는 대니. 결혼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여자들에게 유부남이라고 속이고 만나는 바람둥이가 되어버립니다.

이혼 후에 혼자서 두 아이를 케어하며, 일도 하는 워킹맘 캐서린. 대니와 캐서린은 직장 동료임과 동시에 서로 마음을 터놓는 친구사이입니다.

어느날 대니는 팔머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팔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유부남이라고 생각하며 팔머가 주저하자 대니는 부인과 이혼할 것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대니가 유부남이 아니라는 사실.

대니는 캐서린에게 위장 부부 행세를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캐서린의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팔머. 대니는 캐서린의 아이들도 위장부부 행세에 동참시킵니다. 아이들은 하와이 여행을 조건으로 하고 흔쾌히 수락.

팔머 역할을 맡은 니콜 키드먼. 정말 너무 아름다운 것. 특히 웃는 모습이 얼찌나 사랑스러운지. 목소리와 발음까지 좋았을 정도. 그냥 모든 장면에서 니콜 키드먼이 매력적이게 나왔다.

결국 이 영화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Just Go with It, 2011)의 주인공은 제니퍼 애니스톤과 아담 샌들러인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장 부부가 진짜 부부가 되기까지의 우당탕탕, 좌충우돌이 담겨 있으니. 즐겁게 이 영화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돌고 돌아 찾아가는 진짜 사랑을 보는 게 재미있는 법!

제니퍼 애니스톤과 아담 샌들러 영화는 기분 좋게, 편하게 보기 좋으니. 두 사람이 주연으로 나왔던 다른 영화도 한 편 더 추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었던 영화 머더 미스터리 (Murder Mystery, 2019)입니다.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이 얼마나 찰떡같은지 한 번 더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추천, 또 추천.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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