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영화 지진새 (Earthquake Bird, 2019) :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지진새 (Earthquake Bird, 2019) : 넷플릭스 스릴러

넷플릭스(NETFLIX)
영화 지진새 (Earthquake Bird, 2019)
개요 : 범죄, 미스터리, 드라마, 스릴러, 로맨스, 멜로 (106분)
감독 :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출연진 : 알리시아 비칸데르, 라일리 키오, 코바야시 나오키, 스케자네 키키, 야마무라 켄 등

줄거리 : 1980년대 도쿄, 짙은 그늘을 품은 이국의 여인. 어느 날, 그녀의 일본인 연인을 유혹하던 친구가 실종된다. 어긋난 사랑이, 치명적인 삼각관계가, 끝내 죽음을 부른 걸까.

지진새
(Earthquake Bird, 2019)

영화 지진새 (Earthquake Bird, 2019)의 공식 포스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지진새 (Earthquake Bird, 2019)입니다. <델마와 루이스>, <글레디에이터>, <블랙 호크 다운> 등으로 유명한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감독인 리들리 스콧 (Ridley Scott)이 제작이 참여해 화제가 되었던 스릴러 영화입니다.

그리고 주연인 알리시아 비칸데르 (Alicia Vikander). 스웨덴 출신의 배우입니다. 2009년부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안나 카레니나>, <나쁜 녀석들>, <엑스 마키나>, <대니쉬 걸> 등에 출연한 연기력 탄탄한 배우입니다.

Riley Keough and Alicia Vikander give it their all, but Earthquake Bird suffers from a frustrating inability to bring its literary source material consistently to life.

Riley Keough와 Alicia Vikander는 모든 것을 바쳤지만 지진새는 문학적 소스 자료를 일관되게 생생하게 재현하지 못하는 좌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스웨덴 출신의 루시. 머나먼 타지, 도쿄의 번역회사를 다니면서 외롭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귀가를 하고 있던 루시를 허락도 없이 사진 찍고 있던 테이지. 루시는 테이지와 대화를 하며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테이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연인이 됩니다.

테이지의 목소리와 표정 등이 왜 이렇게 거슬리는지. 그냥 딱 봐도 음흉한 남자로 보여서 테이지와 함께 있는 루시가 은근히 걱정되곤 했습니다. 그래도 스릴러 삼각관계라는 것을 알고 본 터라. 테이지가 사람을 죽이거나 삼각관계의 중심이 될 것을 예상해서 그런 건지.

영화 지진새 (Earthquake Bird, 2019)의 주인공인 루시는 약간 음울한 분위기를 주는 사람입니다. 화면의 명암도 그렇고 유독 루시가 비춰지는 장면에는 유독 어두운 느낌을 많이 줍니다.

루시는 어렸을 때부터 주변에 죽은 사람이 많았고, 그게 루시 본인의 탓이라고 생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로인한 죄책감 때문에 일본에 와서 살고 있기도 한 것. 하지만 그런 죄책감의 굴레가 일본에 온다고 벗어지지는 않습니다.

루시는 생일 파티에서 친구의 소개로 릴리를 알게 됩니다. 릴리는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을 하다가 얼마 전에 일본으로 들어와 바텐더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루시와 다르게 밝고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릴리.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하는 릴리가, 일본에서 살 집을 구하는 걸 도와주게 되면서 루시와 릴리는 친구가 됩니다. 원래 타지에서 만난 사람을 제일 조심해야 하는데.

그러던 중 루시는 친구 중 하나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죽는 것을 보게 되기도 합니다. 이 사건 또한 루시의 죄책감을 건드리기도 합니다.

루시, 테이지, 릴리는 셋이 함께 여행을 떠나지만 루시 몰래 테이지와 릴리가 바람을 피우기도 합니다. 루시는 여기서 극심한 배신감을 느끼게 됩니다. 세 남녀사이의 삼각관계로 인한 팽팽하고 숨막히는 긴장감.

남자친구인 테이지와 친구인 릴리가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눈을 마주치고 춤을 추는 것, 여행 와서도 나란히 누워 자는 것, 키스를 하는 것, 루시를 두고 둘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 그리고 릴리가 테이지의 사진 모델이 되는 것까지.

온통 루시의 신경을 자극하는 것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게 실제인지 환영인 것인지. 굉장이 혼란스러운.

그리고 영화의 시작으로 돌아와, 릴리는 실종이 되고 경찰이 릴리의 실종을 수사하면서 루시의 회사로 찾아오게 됩니다.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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