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정보통지구온난화, 이제는 정말 인간 때문이다

지구온난화, 이제는 정말 인간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지구온난화의 마지노선인 ‘1.5도 상승’ 도달 시점이 2021~2040년까지로 기존 계산에 비해 10여년 앞당겨졌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합니다. 또 1.5도 도달까지는 불과 0.4도 정도 남은 것으로 평가되기도 했다고.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한 제 54차 총회에서, 9일(한국시각) 발표한 제6차 보고서 가운데 제1실무그룹 보고서를 승인했다고 합니다. 전세계 과학계는 산업화 이전 시기 대비 지구 온도 상승이 1.5도를 넘으면 온난화 파국을 막기 힘들다고 해왔습니다. IPCC는 2018년 ‘지구온난화 1.5도’ 특별보고서에서 2030~2052년에 지구 온도가 1.5 상승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는데, 이번에 이 시기를 10여년 앞당겼다고. 그만큼 지구 위기가 더 가까워졌다는 말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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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보고서의 핵심 메시지>

  • 2011∼2020년 기간의 전 지구 지표 평균 온도가 1850∼1900년 기간 대비 약 1.1도 상승했으며, 이런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인간 활동 때문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
  • 앞으로 20년 안에 1.5도 지구온난화를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높음
  • 만약 즉각적이고, 급격하고, 대규모적 온실기체 배출 저감이 이뤄져 2050년까지 탄소중립에 이르지 않으면 2100년까지 지구온난화를 1.5도 이하로 억제할 수 없음
  • 이미 기후변화는 광범위하고, 급속하며, 가속화하고 있으며, 온난화가 진행될수록 날씨와 기후의 극한 현상 발생 빈도와 강도가 더욱 커지게 된다는 것

2013년 제5차 보고서에서는 지구온난화가 인간 때문이라는 점에 대해 ‘아주 가능성이 있다’고 본 데 견줘 이번 보고서에서는 ‘과학적으로 자명한 사실이다’라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전 지구 모든 지역이 인위적 온난화의 영향으로 다양한 기후변화를 이미 심각하게 겪고 있다는 점, 예를 들어 폭염의 경우 세계 많은 지역에서 강도와 빈도가 증가했고 인간이 영향이라는 점을 매우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의 위기 : 3폭 ‘폭염, 폭우, 폭풍’
+힙한 자는 친환경 패션을 입는다! – 패션계의 친환경 바람 ‘힙환경 패션’
+‘캐나다 구스’ 모피 사용 중단한다 : 동물 보호 동참 선언
+캡슐커피 용기 환경오염 가중 우려

<자료출처>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인간활동이라는 사실이 자명해졌다”
온난화 10여년 앞당겨졌다… 마지노선까지 0.4도 남아
가속도 붙은 지구온난화…20년 내 극한 폭염 8.6배↑
“즉각적 대규모 온실가스 감축 없으면 지구온난화 못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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