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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컨트롤러 (The Adjustment Bureau, 2011) : 통제 받는 자 VS 통제 하는 자

넷플릭스(NETFLIX)
영화 컨트롤러 (The Adjustment Bureau, 2011)
개요 : SF, 액션, 로맨스, 멜로 (105분)
감독 : 조지 놀피
출연진 : 맷 데이먼, 에밀리 블런트, 마이클 켈리, 안소니 마키 등

줄거리 : 브루클린 빈민가 출신이지만 강직한 성격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얻고 있는 하원의원 데이빗 노리스(맷 데이먼)는 상원 의원 선거 기간 중 두 자리수의 높은 지지율을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하지만 선거유세가 한창일 때, 데이빗의 과거 실수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지지율은 폭락하고, 선거에 패하게 된 데이빗은 선거 승복 연설을 하기 앞서 화장실에서 연설의 내용을 정리한다. 그 때 경비를 피해 화장실에 숨어있던 아름다운 무용수 엘리스(에밀리 블런트)와 마주치게 되고 첫 눈에 맷 데이먼은 그녀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일명 ‘조정국’에 의해 계획된 ‘미래 설계도’에 의한 것. 그녀를 통해 데이빗은 비로소 자신에게 성공 외에도 필요한 다른 무엇이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지만 둘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알 수 없는 힘이 두 사람을 떼어놓으려 한다는 사실을 직감한다. 결국 그녀와의 만남은 물론 그의 정치 생활, 그를 돕는 친구들까지도 모두 조정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데이빗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제 그들의 조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바로 자신의 미래를 바꾸어 버리는 것이다.

컨트롤러
(The Adjustment Bureau, 2011)

영영화 컨트롤러 (The Adjustment Bureau, 2011). 아이작 아시모프와 아서 C. 클라크와 더불어 세계 3대 SF 작가로 손꼽히는 필립 K. 딕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특히 필립 K. 딕은 엄청난 상상력을 토대로 만들어낸 미래 세계를 보다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한 SF계의 거장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운명대로 흘러 가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 바뀔 수 있는 것인가? 만일 운명이 있다면 그건 누가 정하는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서로 사랑하게 되는 인연은 또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가? 영화 컨트롤러는 인간이 사유 할 수 있게 된 후 물어온 철학적인 주제를 다룬 것입니다.

감독인 조지놀피는 <오션스 트웰브>, <본 얼티메이텀>, <컨트롤러>까지. 총 세 작품을 거의 연달아 맷 데이먼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합이 좋은 편인 듯.

전도유망한 최연소 하원의원 데이빗 노리스.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며, 패배 연설을 준비하고 있던 화장실에서 갑자기 엘리스가 튀어나옵니다. 경비원에 쫓기게 되어 남자 화장실에 숨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는 엘리스.

데이빗과 엘리스는 화장실에서 유쾌하게 대화를 나눕니다. 그러다 마음이 맞게 되고. 서로에게 반해 키스까지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순간 엘리스를 쫓아 화장실까지 찾아온 경비원. 연락처를 주고 받지 못하고 허겁지겁 급하게 헤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인연은 인연인지라. 출근하던 버스에서 만나고, 또 버스에서 엘리스를 발견하게 되기도 하고. 결국 연락처를 주고 받게 됩니다.

기분 좋게 출근하게 된 데이빗. 회사 직원들은 모두 로봇처럼 움직임이 멈춰 있고, 이상한 사람들에게 둘러 싸이고 기계가 스캔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고 도망치게되는 데이빗.

그들의 정체는조정국. 정해져 있는 운명에서 어긋날 때마다 끼어들어 시간, 운명, 사람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컨트롤러입니다.

엘리스와 함께 하고 싶은 데이빗. 조정국은 데이빗에게 말합니다. 정해진 운명대로 따르면 데이빗은 사원의원을 여러 번 하고 후에 대통령까지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엘리스를 만나게 되면 그 모든 것을 망치게 된다고.

데이빗은 조정국에게 자신의 미래, 자신의 길은 스스로 선택하겠다며 단호하게 말합니다. 조정국은 계속 엘리스와 멀리하기를 바라고. 결국 조정국은 공연중인 엘리스가 발목 부상을 당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것을 보고 데이빗은 엘리스의 곁을 떠나게 되는데.

후에, 데이빗은 엘리스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고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대통령이 예비되어 있는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하는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정해준 길을 가지.
다른 길을 찾는 걸 무척 두려워해.
하지만 가끔은 당신같은 사람들이 나타나
우리가 설치한 장애물들을 전부 쓰러뜨려.

자유의지란,
그걸 얻기 위해 투쟁해야만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선물이란 걸 깨달은 사람들이지 내가 보기에 회장님의 진짜 계획은 언젠가는 우리가 아니라 당신들 스스로 계획을 쓰게 하는 거야.

First-time writer/director George Nolfi struggles to maintain a consistent tone, but The Adjustment Bureau rises on the strong, believable chemistry of its stars.

첫 작가이자 감독인 조지 놀피는 일관된 어조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컨트롤러는 스타들의 강하고 믿음직한 케미스트리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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