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정보통한국 환경시계는 9시 38분 "위험 단계"

한국 환경시계는 9시 38분 “위험 단계”

한국 환경시계는 9시 38분 “위험 단계”

올해도 한국의 환경위기 수준이 ‘위험’ 단계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환경재단은 2021년 한국의 ‘환경위기시계’가 전체 12시간 가운데 9시 38분을 가리키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진단에서 시급하게 해결할 환경 과제로는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사회·경제·정책, 생화학물질·수자원 등이 꼽혔다고 합니다.

충격적인 2020년 대한민국 환경위기시계

환경위기시계는 전 세계의 환경·기후위기 인식을 반영하기 위해 1992년 만들어진 것으로, 해마다 세계 130여 개국 환경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그해의 시각을 선정한다고 합니다. 시곗바늘이 12시에 가까울수록 환경 분야의 위기감이 크다는 것을 뜻합니다. 0∼3시는 ‘양호’, 3∼6시는 ‘불안’, 6∼9시는 ‘심각’으로 분류합니다.

전 세계 환경위기시계가 가리키는 평균 시간은 9시 42분으로 작년보다 5분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환경재단은 “코로나로 인한 산업계 등의 탄소배출 감소와 미국의 파리협정 재가입에 따른 긍정적 인식 등이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오세아니아 지역 응답자들의 환경위기시각이 10시20분으로 가장 늦었고, 반면 아프리카 환경위기시각은 8시33분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자료출처>

작년보단 나아졌지만… 우리 환경, 여전히 ‘위험’
“한국 환경위기 시계, 9시38분…작년보다 18분 빨라져”
전문가들 “한국 환경시계는 위험 단계인 9시 38분”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환경위기시계가 말해주는 대한민국의 민낯
+환경부 – 그림자료, 영상자료
+캡슐커피 용기 환경오염 가중 우려
+지구온난화, 이제는 정말 인간 때문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의 위기 : 3폭 ‘폭염, 폭우,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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