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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1) : 우리는 케빈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1)

영화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1). 미국의 작가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동명의 소설 케빈에 대하여를 원작으로 하여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준비 기간만 3~4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하는데 촬영 기간은 정작 30일 정도 밖에 안 걸렸다는 후문.

Mummy’s little monster…
엄마의 작은 괴물…

내가 만약 부모가 돼서 안 좋은 점들의 목록을 만들었다면, 거기에 ‘아들이 살인자가 될지도 모른다’란 말은 절대 등장하지 않았을 거야. 그보단 이런 것들이 등장했겠지.
1 번거롭다.
2. 우리 둘만의 시간이 줄어든다(우리 둘만의 시간은 기대하지도 말자).
3. 다른 사람들(학부모 모임, 발레 선생, 견디기 힘든 아이의 친구들과 그 못지않게 견디기 힘든 그들의 부모)
4. 소로 바뀐다.
5. 자연스럽지 못한 이타심: 다른 사람들의 기호에 맞춰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
6. 내 여행이 줄어든다.
7. 미칠 것 같은 지루함
8. 무가치한 사교생활(난 단 한 번도 친구의 다섯 살짜리 아이와 방 안에서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눠 본 적이 없어)
9. 사회적 강등(난 존경받는 사업가였어. 그런데 내가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이를 데리고 다니자, 내가 아는 모든 남자들이 날 덜 진지하게 대하기 시작하더군)
10. 비용 부담 —소설 케빈에 대하여 본문 중에서

<바닐라 스카이>, <콘스탄티>, <나니아 연대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설국열차>,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닥터 스트레인지>, <옥자>, <어벤져스> 등의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배우 틸다 스윈트(Tilda Swinton)이 주연입니다.

<월플라워>, <수어사이드 스쿼드>, <신비한 동물사전> 등을 통해 알려진 배우 에즈라 밀러(Ezra Miller)도 함께 주연입니다.

자유로운 여행작가 생활을 하며 베스트셀러 작가까지 된 에바 케차도리언(틸다 스윈턴 분)., 그녀는 스페인 토마토 축제에서 우연히 만난 프랭클린(존 C. 라일리 분)과 원나잇스탠드 정도의 감정으로 아이를 갖게 된다 아이를 전혀 원치 않았던 에바는 프랭클린과 결혼해 정착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아이를 기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렇게 태어난 아들 케빈(에즈라 밀러 분, 아역배우 제스퍼 뉴웰,Rock Duer)은 성장과정에서 평범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에바 역시 자신의 자식임에도 케빈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케빈은 어린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당혹스러울 정도로 악의를 담아 에바를 계속 곤경에 빠뜨린다. 처음엔 에바도 단순한 투정 정도로 받아들이고, 인내심을 발휘해 어떻게든 케빈을 이해하거나 타일러보려 노력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케빈의 태도는 요지부동이었고, 인내심이 바닥난 에바는 케빈에게 신경질적으로 대하기 시작한다. 이 때문에 케빈의 팔이 부러지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에바와 산수 공부를 하던 도중 케빈이 배변 실수를 했고, 기저귀를 갈자마자 다시 대변을 싸버려서 인내심의 한계에 달한 에바가 케빈을 강하게 떠밀었는데, 하필 가구와 부딪히면서 팔이 부러졌다. 그런데 케빈은 엄마와 병원에 다녀온 뒤 아버지 프랭클린에겐 놀다가 다쳤다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한다.

자신에게 아낌없이 애정과 관심을 주는 아버지 프랭클린과는 매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케빈. 하지만 어머니 에바와는 파국적인 관계가 되어간다. 에바는 이런 상황을 프랭클린에게 말하지만, 케빈의 좋은 모습만 본 프랭클린은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다가 동생 실리아가 태어나고, 에바는 첫 자식인 케빈과는 달리 실리아에게 보다 많은 애정과 사랑을 쏟기 시작한다.

케빈은 16세 생일 직전에 자신의 아버지 프랭클린과 여동생 실리아를 활로 쏘아 죽인 뒤, 학교 체육관의 문을 자전거 자물쇠로 잠그고 활로 학우들을 대량살해한 뒤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We Need to Talk About Kevin is a masterful blend of drama and horror, with fantastic performances across the board (Tilda Swinton especially, delivering one of her very best).

케빈에 대하여(We Need to Talk About Kevin)는 드라마와 공포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환상적인 연기를 보여줍니다(특히 Tilda Swinton은 그녀의 최고 중 하나를 제공합니다).

영화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1)
개요 : 스릴러 (112분)
감독 : 린 램지
출연진 : 틸다 스윈튼, 에즈라 밀러, 존 C. 라일리, 시옵한 폴론 호겐, 애슐리 게라시모비치, 수제트 건 등

줄거리 : 자유로운 삶을 즐기던 여행가 에바에게 아들 케빈이 생기면서 그녀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 일과 양육을 동시에 해내야 하는 에바의 삶은 케빈의 이유 모를 반항으로 점점 힘들어져만 간다. 에바는 가족 중 유독 자신에게만 마음을 열지 않는 케빈과 가까워지기 위해 애쓰지만 그럴수록 케빈은 교묘한 방법으로 에바에게 고통을 준다. 세월이 흘러 청소년이 된 케빈은 에바가 평생 혼자 짊어져야 할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데..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영화 ‘케빈에 대하여’ 평점 9.29..’스릴러인가 드라마인가’
+[장시기의 ‘영화로 읽는 세상’] 린 램지 감독의 <케빈에 대하여> “우리도 케빈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서곡숙의 문화톡톡] <케빈에 대하여> ― 모성 이데올로기와 죄책감의 굴레에 대한 성찰의 서사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Only Lovers Left Alive, 2013) : 뱀파이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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