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라스트 홀리데이 (Last Holiday, 2006) : 버킷 리스트, 인생의 마지막 여행

영화 라스트 홀리데이 (Last Holiday, 2006) : 버킷 리스트, 인생의 마지막 여행

라스트 홀리데이 (Last Holiday, 2006)

<라스트 홀리데이>는 병원으로부터 시한부 생명이라고 잘못된 판정을 받은 한 미국 여성이 유럽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나서 일으키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물로 알렉 기네스가 주연한 동명의 1950년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시카고>, <브링 다운 더 하우스> 등으로 최고의 흑인 여성스타 자리를 굳힌 퀸 라티파가 여주인공 조지아 버드 역을 맡았고, 〈S.W.A.T. 특수기동대>, <마인드헌터>의 액션배우 겸 인기랩퍼인 LL 쿨 제이와 최근 TV 프로그램인 <5 데이즈 투 미드나잇>과 <시크릿 윈도우> 등에 출연했던 왕년의 아이돌 스타 티모시 허튼, 프랑스의 국민배우 제랄드 드빠르듀, TV판 <니벨룽겐의 반지>의 알리시아 위트, 그리고 <알리>의 지안칼로 에스포시토 등이 공연하고 있다. 대본을 쓴 제프리 프라이스는 무려 23년간 끊임없는 수정과정을 거쳐 이 작품을 다시 반복해서 다듬었으며 그 과정에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남자 주인공을 여자로 바꿨다. 그 결과 미국 개봉에선 첫주 북미 2,514개 극장으로부터 마틴루터 킹 연휴 주말 4일동안 1,551만불의 수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결과를 가져왔다. – 영화 다음 제공

소소한 행복을 즐기며 살아 온 조지아는 우연히 자신에게 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머리에 바이러스가 있는데 치료가 불가능해 수명이 3주밖에 남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소식.

뜻하지 않은 불행에 낙심한 조지아. 여태 생각만하고 바라기만 했던 일들을 누려보려고 한다. 지긋지긋한 회사에 쿨하게 퇴사통보를 하고, 그간 눈에 담았던 동료 숀이 다가오는데. 이제 3주 정도의 시간 밖에 없는데 숀과 만난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조지아는 숀의 데이트 신청도 거절하고 여행을 떠나게 된다.

조지아는 그간 쭉 동경해오던 셰프를 찾아 떠난다. 호텔에서 가장 비싼 방에 머물며, 먹고 싶었던 음식을 마음껏 즐기는데. 미련없는 조지아의 태도를 재력에서 오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한 사람들. 호텔 안에서는 조지아가 엄청난 부호라는 소문까지 돌게 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서 그런지, 연말용으로 즐기는 사람이 많은 영화 라스트 홀리데이 (Last Holiday, 2006).

어깨에 짐, 삶의 미련을 조금 내려놔야 진정한 세계가 열린다고 해야 할까. 조금더 과감하게 움직인다면 더 나은 세상과 경험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우리가 얼마나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기적은 나 자신에게서 나오고 인생은 짧습니다.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다는 우리는 가치없는 일에 너무 매달려요.

Although Queen Latifah’s bountiful life-affirming spirit permeates the film, director Wayne Wang is unable to revive this remake with any real flair. 

Queen Latifah의 풍부한 삶을 긍정하는 정신이 영화에 스며들지만 Wayne Wang 감독은 이 리메이크를 실제 감각으로 되살릴 수 없습니다.

영화 라스트 홀리데이 (Last Holiday, 2006)
개요 : 코미디, 어드벤처, 드라마 (112분)
감독 : 웨인 왕
출연진 : 퀸 라티파, 엘엘 쿨제이, 티모시 허튼,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알리시아 위트 등

줄거리 : 뉴올리언스의 주방용품가게 점원 조지아 버드는 수줍음 많은 평범한 여성이다. 어느날 그녀는 직장에서 머리를 크게 부딪치는 일을 당하고 병원에 실려간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큰 병에 걸려있으며 앞으로 살 날이 몇 주 남지않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듣게 된다. 낙심한 그녀는 그녀가 살아오면서 희망사항으로만 여기고 미처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하나하나 실천에 옮기길 결심한다. 그녀는 꿈에 그리던 유럽의 휴양지로 ‘마지막 여행’을 결심하는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그곳에서 대담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그런 그녀의 변신은 주위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녀는 꿈에 그리던 요리사 디디에를 만나고 마침 그 곳으로 휴가를 온 그녀의 악덕 업주, 상원의원 등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신분을 알지 못하는 그들은 그녀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하다.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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