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일본드라마 MIU404 (11부작) : 호시노 겐을 찾아서

일본드라마 MIU404 (11부작) : 호시노 겐을 찾아서

일본드라마 MIU404

웨이브 신작 일드 추천, 주말에 정주행하기 좋은 드라마 - 연예뉴스 스타인뉴스

평이 좋은 편이기도 했고, 호시노 겐이 나온다고 해서 찾아보게 된 일본드라마 ‘MIU404’. 일본 경찰이 나오는 전형적인 수사물.

일본드라마는 교훈을 뻑뻑 외쳐대는 것이 보기 싫을 때가 있는데. 이 드라마는 그런 점이 비교적 드물어서 나쁘지 않았다. 또 수사물인 만큼 매 화마다 사건을 해결하기 바쁘게 뛰어다녀서 교훈을 외쳐댈 틈도 그다지 많지는 않다.

왓챠

가상의 제4 기동수사대 MIU(MOBILE INVESTIGATIVE UNIT)(=제4 기동수사대, 4기수)를 만들어 주요 인물인 이부키 아이와 시마 카즈미를 기동수사대로 활동시키고 있다. 404는 버디를 짠 이부키와 시마를 가리키는 콜사인. 작중 설정상 콜사인은 버디가 타고 다니는 순찰차당 배당되기 때문에, 제목인 MIU404는 두 사람이 타고 다니는 순찰차 ‘기수 404’를 의미한다. 작중 용의자를 추적하며 전체 무전에 응답해서 “기수 404. ~~~ 추적합니다.”라고 말하는 신이 자주 나온다. 덧붙여 같은 4기수인 진바 형사와 코코노에는 콜사인 401.

MIU404 인물관계도

호시노 겐이 맡은 시마 카즈미

이전에는 수사 1과에 있었지만, 사정으로 인해 관할에서 키쿄의 운전수로 일하다가 4기수 설립과 함께 부서로 복귀했다. 기수에서의 근무 경험도 있어서 키쿄나 진마로부터의 신뢰는 두텁지만, 정작 자신은 본인도 타인도 믿지 않는다. 관찰력과 사고력이 뛰어나 늘 머리로 먼저 사건을 파악하려고 하나, 이부키에게 자주 휘말린다.

(수사 1과에 있다가 옮기게 된 사정이 드라마 후반부 에피소드를 통해 밝혀지기도 한다.)

원칙주의자여서 이부키랑 툭하면 부딪치기는 하지만, 이부키가 그래도 매번 뭐 하나만 갖고 질주하는 타입이다 보니 만약의 가능성 때문에 이부키에게 휘말리는 신세다. 당사자인 이부키에게 말하지 않지만, 평범하지 않은 형사인 이부키가 있는 것으로 예상 외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에 이부키가 4기수에 있는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야노 고가 맡은 이부키 아이

(일본드라마를 즐기지 않아서 그런지 완전 초면인 배우.)

기동력과 운동신경만은 뛰어난 야생 바보. 냄새를 맡는 코는 좋지만, 맡고있는 그 냄새가 악취인지 분위기인지는 불명. 그동안 여러 부서를 전전한 끝에 오쿠타마 파출소에서 8년 가까이 근무했다. 첫 기수 근무에선 초동수사에 보람을 느껴 금새 천직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수사중엔 생각하기도 전 몸이 먼저 움직여버려서 시마가 없으면 위태로울 때가 많다.
원칙주의자인 시마와 달리 육감에 뭐 하나만 걸리면 그것만 보고 질주하는 타입이다. 그렇기에 시마가 붙인 호칭이 ‘야생 바보’. 바보는 바보지만 그래도 육감이 뛰어나다고 해서 야생이 추가됐다.

엄청 잘 뛴단 장점은 있지만, 너무 마이페이스이다 보니 커뮤니케이션은 치명적이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함께 일한 동료들의 평은 전부 “다리는 빠른데 다른 것은 뭐….”다. 어린 시절부터 의심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믿지 않을 거다.’에 걸릴 법했지만, 자신을 믿어준 단 한 명을 만나고 나서부터는 좀 더 사람을 믿어도 된단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형사는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한다고 하는 시마와 달리 믿음을 갖는 형사가 한 명 정도는 있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 결혼 : 계약부부가 실제부부로
+영화 묻지마 사랑(Blindly in Love, 箱入り息子の恋, 2013) : 호시노 겐을 찾아서
+일본드라마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逃にげるは恥はじだが役やくに立た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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