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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워킹 데드 나잇 (The Night Eats the World, La nuit a dévoré le monde, 2018) : 프랑스 배경의 좀비

워킹 데드 나잇 (The Night Eats the World, La nuit a dévoré le monde, 2018)

제법 오랜만에 보는 좀비물. 그것도 프랑스 배경의 좀비 영화 워킹 데드 나잇 (The Night Eats the World, La nuit a dévoré le monde, 2018)이다.

포스터 속의 에펠탑과 좀비를 연관지어 떠올리면 또 하나 생각이 나는 영화가 있다. 바로 영화 <28주 후(28 Weeks Later…, 28 semanas después, 2007)>. 28주 후의 마지막 장면에서 에펠탑이 나오며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 좀비 사태가 벌어지는 걸 암시했기 때문인데. 2007년이니 벌써 10년 훨씬 넘게 후속작을 기다리고 있지만 나오지 않은 상태. 꾸준히 후속작 계획은 있다고 말만 하고 있으니 좀비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속이 바싹 탄다.

아무튼 B급도 안 되는 C급과 D급이 넘치는 좀비 장르에서. 근래 보기 드문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화질과 연출부터가 나쁘지 않았다.

공포물 중에서도 고어한 편에 속하는 좀비 장르인지라. 적당한 스틸컷을 고르는 게 힘들다. 전체이용가가 볼 텐데. 사진마다 상태가 너무 안 좋음.

샘은 어느 건물 파티중인 장소에 도착하게 된다. 하지만 파티를 즐기려는 목적은 아니었고. 자신의 물건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 샘은 물건이 있는 방으로 향하게 되는데. 그러다 잠시 의자에 앉아 잠을 자게 된다. 꽤 깊게 잠든다. 후에 일어났을 때 상황이 미국드라마 <워킹 데드>의 첫 장면을 떠오랐을 정도.

피로 난장판이 된 건물. 건물 밖으로 향하려다 계단에서 좀비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후 빠른 상황 파악. 샘은 창밖을 통해 세상을 확인하기 시작한다. 거리에는 좀비가 가득하고, 맞은 편 건물에서 달려 나와 차를 타려던 사람들이 좀비들에게 당하는 것을 보게 된다.

건물 안에 생존자는 자신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샘. 샘은 다음 날. 머무를 방의 바닥을 청소하다가 바닥을 뚫고 올라오는 총알을 목격하게 되고. 머무르고 있는 곳뿐만 아니라 건물 전체를 탐색하기로 한다. 일단 총알로 인해 바닥에 뚫린 구멍을 넓히고 아랫층에 진입을 시도한다.

그 이후 각 층을 조심스럽게 살펴 보고. 하루하루 살아가기 시작하는데.

로튼토마토 워킹 데드 나잇

The Night Eats the World finds a few unexplored corners in the crowded zombie genre, with a refreshing emphasis on atmosphere and character development.

워킹 데드 나잇은 분위기와 캐릭터 개발에 대한 상쾌한 강조와 함께 붐비는 좀비 장르에서 탐험되지 않은 몇 가지 코너를 찾습니다.

영화 워킹 데드 나잇 (The Night Eats the World, La nuit a dévoré le monde, 2018)
개요 : 공포 (93분)
감독 : 도미니크 로셰
출연진 : 골쉬프테 파라하니, 앤더스 다니엘슨 라이, 시그리드 부아지즈, 데이비드 카메노스 등

줄거리 : 파티가 한창이던 파리의 밤, 샘은 술 한 잔을 걸치고 구석의 어느 방에서 잠이 든다.
다음 날, 눈을 떠보니 거리엔 좀비가 가득하고 샘은 홀로 살아남았다!
좀비 떼에게 둘러싸여 파리의 낯선 건물에 고립된 샘.
과연 정말 혼자 살아남은 것일까?

자신의 작업물을 찾으러 옛 사무실로 찾아간 샘은 파티로 흥청망청하는 사람들을 피해 한 방에 갇히게 된다. 잠에서 깨어난 샘은 사무실 만이 아니라 온 파리가 좀비의 도시가 된 것을 발견한다. 건물 안에서 체계적인 생존계획을 세우는 샘.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로 삼아도 손색이 없을 영화.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13년 동안 소식없던 ’28주후’ 후속작 최근 소식
+역대급 공포 영화 ‘그것’ 쓴 스티븐 킹이 강추한 좀비 영화 ‘워킹 데드 나잇’
+영화 새벽의 저주(Dawn of the Dead, 2004) : 좀비물 생존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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