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아워즈 (Hours, 2013) : 폴 워커가 출연한다

영화 아워즈 (Hours, 2013) : 폴 워커가 출연한다

아워즈 (Hours, 2013)

미국의 큰 충격을 주었던 허리케인 카트리나. 그 허리케인을 배경으로 한 영화 아워즈 (Hours, 2013). 재난 스릴러 생존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2013년 11월 자동차 사고로 사망해 많은 영화 팬들의 애도를 받았던 폴 워커가 출연하는 작품이다. 사망하기 전에 찍었던 영화 중 하나. 참고로 당시 촬영 중이던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폴 워커의 동생에게 CG를 입혀 촬영했다고.

영화 속 주인공 놀런(폴 워커)은 갑작스러운 조산으로 아내 에비(제네시스 로드리게스)가 사망하고 갓 태어난 딸만 겨우 살아나 절망에 빠진다. 출산예정일 보다 5주나 빨리 태어난 탓에 딸은 스스로 호흡을 하지 못해 인공호흡기가 꼭 필요한 상황. 그 때문에 놀런은 다른 사람들이 허리케인을 피해 떠나는 와중에도 어쩌지 못하고 홀로 병원에 고립되게 된다.

그러나 잠잠해지기는커녕 점점 심화되는 허리케인 때문에 병원의 비상전력 마저 끊기면서 수동발전기로 인공호흡기를 충전하게 되는데. 병원에서 거의 쓰지 않고 방치되어 있었던 탓에 이 수동발전기는 3분 밖에 충전을 하지 못한다. 설상가상. 3분 이상 딸의 곁에 떨어져 있으면 딸의 목숨이 위험해지는 상황.

놀런은 이 3분의 제약 속에서 구조팀도 부르고, 딸을 안전하게 해야 하며, 범죄자들로부터 무사해야 한다.

영화 <아워즈>의 연출을 맡은 에릭 헤이저러 감독은 어느 인터뷰에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지나가고 1년 뒤, 실제로 뉴올리언스에서 영화를 촬영했다. 영화를 촬영하는 내내 이것이 단순한 극적 장치가 아니라 정말 우리에게 일어났던 끔찍한 재앙이었고, 그 안에서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고,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지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로튼토마토 아워즈

Hurricane Katrina has already been pretty thoroughly mined for documentaries and fictional stories, but “Hours” holds your interest nonetheless.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이미 다큐멘터리와 허구의 이야기를 위해 철저히 채굴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워즈"이 당신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영화 아워즈 (Hours, 2013)
개요 : 스릴러 (97분)
감독 : 에릭 헤이서러
출연진 : 폴 워커, 제네시스 로드리게즈, 낸시 네이브, 셰인 제이콥슨 등

줄거리 : Mission1: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에 맞서 딸을 구해라!
거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을 강타했다. 의료진도 떠나고 전기마저 끊긴 비상 사태! 놀런(폴 워커)은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딸 때문에 피난을 가지 못하고 고립된다.

Mission2: 주어진 시간은 단 3분! 멈추면 죽는다!
인공호흡기를 수동발전기로 돌리면 단 3분밖에 충전되지 않는다. 3분의 시간 동안 놀런은 구조팀에게 연락을 하고, 딸의 약을 구해오고, 목숨을 위협하는 범죄자들까지 물리쳐야 한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최대풍속은 75m/s, 직경은 700km. 인명피해는 2451명. 2005년 8월 23일부터 약 일주일간 미국 남동부를 강타. 지대가 낮은 뉴올리언스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80퍼센트 이상 침수되었다.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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