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리틀 몬스터 (Little Monsters, 2018) : 유치원 아이들과 좀비라니

영화 리틀 몬스터 (Little Monsters, 2018) : 유치원 아이들과 좀비라니

리틀 몬스터 (Little Monsters, 2018)

본격 착한 좀비라니,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 시작한 리틀 몬스터 (Little Monsters, 2018). 장르에 코미디가 명시되어 있는 만큼 코미디가 짙다. 잔인함은 다른 코미디 영화에 비해 점잖은 편.

이 영화 리틀 몬스터는 2019년의 제37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 영화제(Brussels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에서 황금까마귀상(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본격 코미디 장르라고 말해놓고 스틸컷은 왜 이 모양인 건지. 거기다 대다수의 등장인물이 유치원 아이들. 저 노란 옷을 입은 사람은 유치원 선생님인 여자 주인공이다. 남자 주인공은 저 중 한 명의 삼촌으로, 선생님에게 반해 현장 학습을 따라 왔다가 좀비 사태에 휘말리게 된다.

잔인하고 절박한 상황에서 아이들의 상큼 발랄한 목소리와 순진한 말들이 인상적. 누가 어디서 비속어라도 내뱉으면 합창을 하듯 ‘나쁜 말~ 나쁜 말~’ 하는 것이 포인트. 거기다 천사 같던 선생님이 아이들이 한 눈을 팔기라도 하면 뒤에서 사나운 모습과 전사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두 번째 포인트.

Led by typically outstanding work from Lupita Nyong’o, Little Monsters is a horror/rom-com hybrid that proves the zombie genre still has fresh brains to savor. 

Lupita Nyong'o의 일반적으로 뛰어난 작품이 이끄는 Little Monsters는 좀비 장르가 여전히 맛볼 신선한 두뇌를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공포/로마-콤(로맨틱 코미디일까....?) 하이브리드입니다.

영화 리틀 몬스터 (Little Monsters, 2018)
개요 : 코미디, 공포 (93분)
감독 : 아베 포사이드
출연진 : 루피타 뇽오, 알렉산더 잉글랜드, 조시 게드, 제이슨 총 등

줄거리 : 뮤지션 데이비드는 여자친구와 싸우고 누나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누나의 아들 펠릭스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다 만난 캐롤라인 선생님에게 반한 데이비드는 그녀와 친해지기 위해 현장 학습의 보호자로 농장에 따라가게 된다. 농장에는 좀비들이 습격해오고 아이들과 캐롤라인 선생님, 데이비드, TV 스타인 테디 맥기글은 농장을 탈출할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일주일 동안 좀비물만 본다면 [방구석 특별전①]
+이토록 사랑스러운 좀비물이 또 있을까? 왓챠, <리틀 몬스터>
+영화 워킹 데드 나잇 (The Night Eats the World, La nuit a dévoré le monde, 2018) : 프랑스 배경의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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