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문화책 추천김다함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 유쾌 발랄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

김다함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 유쾌 발랄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

김다함, 연담

김다함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2018년 8월 연재를 시작해서 2019년 5월 외전으로 완결, 그리고 다시 2021년 2월에 특별외전을 연재했던 김다함 작가의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단행본 표지에 비하면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표지는 일러스트. 둘 다 나쁘지 않음.

웹툰도 연재중인 것으로 보이지만 38화인 것으로 보아 미완. 휴재인 것 같다.

* 남자주인공 : 테오하리스(해리)
이브리아가 불러낸 악마. 불의 악마이자 푸른 불꽃의 대마법사. 오랜만에 자신을 인간 세상으로 불러낸 계약자에게 흥미를 가졌지만, 사실 그 계약자는 고작 벽난로를 피우기 위해 테오하리스를 불러냈을 뿐이라는데.

* 여자주인공 : 이브리아 오베론
로맨스 소설 <레이디 캐서린> 속 악역에 빙의했다. 원래의 이브리아가 살인 미수를 저지른 바람에 지방으로 쫓겨났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평판 같은 건 신경쓰지 않고 돈 많은 백수 생활을 열심히 누려보려고 한다.

쫓겨난 지방 에렐은 추웠다. 엄청나게 추웠다.
동사하기 일보 직전인데, 있는 거라곤 불도 잘 안 붙는 땔감더미뿐!
살기 위해 불꽃의 악마 테오하리스를 불러냈더니..

“고작 벽난로를 피우겠다고 날 불렀다고?”
“됐고, 빨리 벽난로에 불 좀 붙여 줘요.”

어쩐지 이 악마, 무진장 성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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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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