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인투 더 스톰 (Into the Storm, 2014) : 토데이도 재난

영화 인투 더 스톰 (Into the Storm, 2014) : 토데이도 재난

인투 더 스톰 (Into the Storm, 2014)

영화 인투 더 스톰 (Into the Storm, 2014). 분명히 봤는데. 안 본 것 같기도 하고. 제목부터 포스터까지. 의심할 여지 조금도 없이 토데이도 관련 재난 영화다.

여기서 잠시 익숙한 얼굴을 볼 수 있는데, 바로 배우 사라 웨인 칼리즈.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봐야할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사라 덴크레디 역할로 나와 제법 익숙한 배우. 굉장히 내적 친목이 있는 편인데. 드라마에서 보던 사람을 영화에서 보니 어색하다. 연기가 어색하다는 얘기는 아님.

토네이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전문 다큐멘터리 감독인 피트는 반년 가까이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지 못하다가 스폰서로부터 계약 해지를 당하게 된다.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지 못한 이유를 프로 의식이 없는 팀원인 데럴과 제이콥의 문제라 생각한 피트는 데이터에 목을 매는 앨리슨의 예측을 믿고 실버턴으로 향한다.

한편, 실버턴 고등학교의 교감인 게리 퓰러는 폭풍예보가 뜬 상황에서 졸업식을 강행하게 되고, 졸업생과 졸업식 행사를 기록한 타임캡슐을 제작하는 첫째 아들인 도니와 사사건건 충돌한다. 졸업을 앞둔 도니는 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여학생, 케이틀린의 진학 인터뷰 영상이 깨진 것을 위로해주다가 얼떨결에 졸업식 촬영을 동생인 트레이에게 넘기고 재촬영을 돕기 위해 오염된 폐지공장으로 향한다.

실버턴에 도착한 피트 일행은 폭풍이 다른 곳에 생성되었다는 말에 낙담하지만 갑자기 기상현상이 미쳐 날뛰며 야구공 사이즈의 우박이 떨어지는 트위스터의 전조에 마지막 남은 기회를 잡으러 토네이도의 중심을 촬영을 위해 설계된 특수차량을 앞세워 토네이도를 찾아 달린다.

갑작스러운 토네이도에 졸업식은 파토가 나고 게리는 학생들을 학교 안으로 대피시킨 뒤 아들인 도니를 찾는다. 그리고 같은 시각, 케이틀린과 폐지공장의 촬영을 마무리 해가던 도니는 토네이도에 건물이 박살나면서 생매장을 당하게 된다.

피트의 다큐멘터리 팀은 토네이도의 중심을 촬영하러 하지만 간발의 차이로 실패하고, 왠 얼간이 스트리머들이 깝치며 설치는 것을 보고 “요즘 세상에 인터넷에 영상을 올리고 부자가 된다고 믿는 미친놈들이 있다”라면서 낙담한다. 아들의 행방을 찾아 헤메던 게리는 트레이에게 도니가 케이틀린의 촬영을 돕기 위해 폐지공장으로 향했다는 말을 듣고 폐지공장으로 향한다. 이 과정에서 게리는 피트와 만나 토네이도에 휩쓸린 앨리슨을 구하는 등 큰 고생을 한다. 앨리슨은 구했지만 토네이도에 타고 다니던 차량이 전복되면서 더이상의 수색이 어려워진 상황에 처하자 앨리슨은 토네이도 주변으로 가는 김에 현지인의 동행을 받아들이자는 의견을 내고, 토네이도에 휩쓸려 죽을 뻔한 제이콥이 겁에 질려 촬영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자 피트는 마지못해 게리와 트레이의 동행을 허락한다.

Clumsily scripted and populated with forgettable characters, Into the Storm has little to offer beyond its admittedly thrilling special effects

서투른 대본과 잊기 쉬운 캐릭터로 가득 찬 인투 더 스톰은 확실히 스릴 넘치는 특수 효과 외에 제공할 것이 거의 없습니다.

영화 인투 더 스톰 (Into the Storm, 2014)
개요 : 액션, 스릴러 (89분)
감독 : 스티븐 쿼일
출연진 : 리차드 아미티지, 사라 웨인 칼리즈, 제레미 섬터, 앨리시아 데브넘 캐리 등

줄거리 : 갑작스런 기상 이변으로 발생한 수퍼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의 실버톤을 덮쳐 쑥대밭으로 만든다. 사람들은 최대풍속 초속 300m의 여객기마저 날려버리는 비바람과 하늘로 솟아오른 불기둥, 토네이도가 진공청소기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사상 최대 재난을 겪는다. 한편, 고등학교 교감인 게리(리처드 아미티지)는 졸업식장에서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해 나서고, 전설의 토네이도를 직접 눈 앞에서 촬영하기 위해 기상학자와 스톰 체이서가 몰려드는데…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영화로 살펴보는 토네이도의 이모저모
+목숨 걸고 쫓는다, 토네이도 추적자들
+영화 트위스트 존 (Tornado, Tornado – Der Zorn des Himmels, 2006) : 이런 영화가 있다는 정도로만
+영화 싱크홀 (SINKHOLE, 2021) : 도심 속 초대형 재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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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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