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아이 엠 마더 (Peppermint, 2018) : 법이 놈들의 편에 서버렸다

영화 아이 엠 마더 (Peppermint, 2018) : 법이 놈들의 편에 서버렸다

아이 엠 마더 (Peppermint, 2018)

아이 엠 마더 공식 포스터

가끔 영어 원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초월번역해 다시 영어 제목을 만들어 개봉하는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 아이 엠 마더 (Peppermint, 2018)가 그런 경우. 원제가 페퍼민트인데, 한국어로 ‘나는 엄마다’도 아니고 ‘아이 엠 마더’는 어쩌다 튀어나온 것인지. 줄거리를 보면 납득이 안 가는 건 아니지만 생각하고 보면 이상하기만 한데.

주연 배우 제니퍼 가너(Jennifer Anne Garner).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 <진주만>, <캐치 미 이프 유 캔>, <데어데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 <주노>, <거짓말의 발명>,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등. 굵직한 영화에 출연해 여러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이건 제니퍼 가너와 관련된 여담. 2005년 벤 에플렉과 결혼한 바 있었으나 10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 이후 벤 에플렉은 다시 제니퍼 로페즈와 재결합을 했다는 후문이 돌았다.)

감독인 피에르 모렐(Pierre Morel)도 꽤 유명한 편. <트랜스포터>, <13구역>, <러브 앤 트러블>, <택시4>, <테이큰> 등을 연출한 바 있다. 이 중에서 특히 괜찮게 본 것은 13구역.

영화 얘기로 돌아가서 말하자면, 또 별 얘기 없다.

하필이면 딸의 생일 날. 마약 조직원들로 인해 가족을 잃고, 다치게 된 엄마 라일리 노스. 라일리는 법정에서 자신의 가족을 죽인 사람들을 지목하지만 그들은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가고. 손수 복수를 한다는 평이하다면 평이한 내용.

킬링타임 스릴러.

로튼토마토 영화 아이 엠 마더

Far from refreshing, Peppermint wastes strong work from Jennifer Garner on a dreary vigilante revenge story that lacks unique twists or visceral thrills.

상쾌함과는 거리가 먼 페퍼민트는 독특한 반전이나 본능적인 스릴이 없는 음산한 자경단원의 복수 이야기에 Jennifer Garner의 강력한 작업을 낭비합니다.

영화 아이 엠 마더 (Peppermint, 2018)
개요 : 액션, 스릴러, 드라마 (102분)
감독 : 피에르 모렐
출연진 : 제니퍼 가너, 제프 헤프너, 케일리 플레밍, 존 갤러거 주니어, 애니 일론저 등

줄거리 : 평범한 주부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딸의 10번째 생일날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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