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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バケモノの子, 2015)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バケモノの子, 2015)

애니메이션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バケモノの子, 2015) 공식 포스터

애니메이션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バケモノの子, 2015).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늑대아이>의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

이 작품의 주인공. 본명은 렌.(蓮:연꽃 연) 9세 때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여의고 이혼한 아버지는 만나지 못한 상태에서 양육권을 인계받은 외가 친척들을 피해 시부야 거리를 배회하다가 우연히 만난 쿠마테츠와 타타라를 따라 뒷골목의 문을 통해 쥬텐가이로 넘어온다. 운좋게 바로 쿠마테츠를 만나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쿠마테츠에게 거둬진 후, ‘큐타(九太)’라는 이름을 얻고 제자로 낙점받는다. 처음에는 제멋대로인 쿠마테츠의 성격에 반발하며 거부감을 느꼈지만, 마을에서 외톨이 신세인 그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나서 쿠마테츠 아래에서 제대로 제자 생활을 한다. 어린애답지 않게 굉장히 괄괄하고 따박따박 말대꾸도 잘하는 드센 성격이라 제멋대로인 쿠마테츠와도 늘 싸우면서 지내는데, 청소년이 된 후 둘의 행태를 보면 딱 그 나이때 아들과 감정 표현에 서툰 아버지의 모습이다.

쿠마테츠. 힘과 민첩함 등 무사로서의 실력은 상위여서 종사 후보로 주목받은 곰 괴물. 하지만 난폭하고 제멋대로인 성격 때문에 쥬텐가이 안에서 겉돌고 누구에게도 응원받지 못하고 있었다. 라이벌인 이오젠은 제자를 떼로 데리고 다니는데다 아들까지 둘 있는 반면 쿠마테츠는 제자가 한 명도 없는데다 아내도 없는 노총각이다. 악우인 타타라가 수세미든 인간이든 아무나 데려다 제자로 삼으라는 농담 섞인 조언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떠돌아 다니던 렌을 눈여겨 보고 쥬텐가이로 오자마자 큐타라는 이름을 주고바로 제자로 낙점해 버린다.

이때까지만 해도 자신의 장단을 못 맞춰주고 도망간 제자 지망생들에게 이골이 나서 크게 기대는 안 한것 같지만, 이오젠과 한 판 붙었을 때 큐타가 유일하게 외톨이인 자신을 응원해준 것을 계기로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가끔 술 취해서 나돌아 다닌다거나 훈도시만 입고 다니며, 몸개그를 자주 보여주기도 한다. 초반에는 성격 차이 때문에 큐타와 자주 다퉜지만 큐타와의 만남을 통해 변화하며 후반에는 개그가 줄어들고 상당히 위엄을 발휘한다. 큐타가 오기 전 까진 달걀밥을 즐겨 먹었다 이오젠과 달리 안정적인 직업이 없어서 알바로 벌어먹는 프리터를 전전했다.

로튼토마토 애니메이션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バケモノの子, 2015)

The Boy and the Beast combines familiar parts to create a gripping, beautifully animated adventure with inventive storytelling to match its visual appeal.

괴물의 아이는 친숙한 부분을 결합하여 시각적 매력에 맞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함께 흥미롭고 아름답게 애니메이션된 모험을 만듭니다.

애니메이션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バケモノの子, 2015)
개요 :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119분)
감독 : 호소다 마모루

줄거리 : 괴물의 손에 길러진 인간 소년과 인간을 제자로 삼은 괴물
갈 곳을 잃고 시부야의 뒷골목을 배회하던 9살 소년 ‘렌’은 인간 세계로 나온 괴물 ‘쿠마테츠’와 마주치게 되고, 그를 쫓다 우연히 괴물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쿠마테츠’에게 ‘큐타’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된 소년은 그의 스승을 자처한 ‘쿠마테츠’와 함께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지만 너무도 다른 그들은 사사건건 부딪힌다. 함께하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둘은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며 변해가고, 진정한 가족의 정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어느 새 훌쩍 커버린 ‘큐타’가 인간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미야자키 하야오를 잇는 차세대 감독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이다. 괴물 손에 길러진 인간 소년 ‘큐타’와 인간을 제자로 삼은 괴물 ‘쿠마테츠’, 서로 다른 그들이 하나의 세상을 만든다는 내용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괴물의 아이>는 호소다 마모루의 아들이 태어나면서 기획하게 된 작품으로, 부모와 자식의 관계, 새로운 가족의 형태 등 현대사회에서 고민해야할 소중한 것들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내었다. 다양한 동물 캐릭터와 환상적인 이야기로 어린이들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문제에 대해서 환기할 수 있어 어른들까지 매료될 수 있는 작품이다.
(2016년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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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 (Weathering With You, 天気の子, 2019) : 그 끝에는 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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