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와일드 씽 (Wild Things, 1998) : 스릴러 반전영화

와일드 씽 (Wild Things, 1998) : 스릴러 반전영화

와일드 씽 (Wild Things, 1998)

영화 와일드 씽 (Wild Things, 1998) 공식 포스터

와일드 씽 (Wild Things, 1998). 포스터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에, 스릴러와 반전이 몰아친다는 소리를 듣고 재생. 기대가 꽤 크다. 이상하게 스릴러 장르의 영화는 최근 5년 내의 영화보다 1990년대 영화들이 훨씬 좋다. 액션도 그렇고. 이제 그 시대 영화들이 고전 반열에 올라서 그런 걸까. 날것의 느낌도 풍기기도 하고.

미국의 초호화 해변 상류도시 블루베이. 이곳의 상류고등학교에 잘생기고 매력넘치는 상담교사인 샘은 학생들에게 틈틈히 요트 수업을 해주는 등. 학교 내에서 두루두루 인기가 좋은 편. 매력적인 남자로 나온다. 여학생들의 짝사랑, 첫사랑 상대.

블루베이에서도 손 꼽히는 부동산 재벌 산드라 벤 라이언의 딸 켈리 역시 선생님 샘의 마음을 잡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그러던 어느 주말 친구와 함께 샘의 차를 세차해 주기로 하고, 샘의 집을 방문하게 되는데.

스틸컷이 다수 흑백으로 나오는데. 흑백의 스틸컷 느낌들이 굉장히 좋다.
오른쪽 : 니브 캠벨 (수지 톨러 역할)
왼쪽 : 데니스 리차드 (켈리 반 라이언 역할)

켈리. 다음 날 자신이 샘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말한다. 그에 화가 난 켈리의 엄마는 학교 이사회를 소집하고. 샘의 교사 자격을 정지시키게 되고, 켈리를 강간하지 않았다고 결백을 주장하는 샘을 고소하기에 이른다.

여기서 부터는 얼마 전에 보았던 넷플릭스 영화 <레드 노티스 (Red Notice, 2021)>처럼 서로 속고, 속이는 반전의 반전을 쉬지 않고 거듭하게 된다. 스릴러 장르의 단점은 줄거리를 적다 보면 본의 아니게 스포를 하고 있는지라. 그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과감히 뒷 내용은 생략!

로튼토마토 영화 와일드 씽

Wild Things is a delightfully salacious, flesh-exposed romp that also requires a high degree of love for trash cinema.

와일드 씽은 유쾌하게 음탕하고 육체가 노출된 장난이며 쓰레기 영화에 대한 높은 수준의 사랑도 필요로 합니다.

영화 와일드 씽 (Wild Things, 1998)
개요 : 스릴러 (107분)
감독 : 존 맥노튼
출연 : 맷 딜런, 케빈 베이컨, 니브 캠벨, 데니스 리차드, 테레사 러셀, 빌 머레이 등

줄거리 : 부유한 해변도시 블루베이. 그중에서도 부유층 학생들이 다니는 블루베이 고등학교의 상담교사 샘은 잘생기고 매력적인 남자. 수많은 여학생들이 샘에 대한 짝사랑으로 애간장을 태우고 그 역시 얼굴값을 하느라 그런지 숱한 여자들과 염문을 뿌린다. 블루베이 최고의 부동산 재벌인 산드라의 딸 켈리 역시 샘의 관심을 끌려고 애쓰는데, 그러던 어느날 켈리에게 기회가 온다. 주말에 샘의 차를 세차해주기로 약속한 켈리는 요염한 몸짓으로 그를 유혹한다. 그런데…

다음날 켈리는 성범죄 담당형사 레이를 만나 샘에게 강간당했다고 얘기한다. 흥분한 산드라는 학교 이사회를 소집해 샘의 교사 자격을 정지시키고 그를 법정에 세우지만 샘은 결백을 주장한다. 이때 같은 블루베이 고등학교의 학생 수지가 나타나 자신도 역시 샘에게 강간당했다고 말하면서 재판은 샘에게 점차 불리해져 간다. 하지만 며칠 후 수지가 사라지면서 사건은 전혀 뜻밖의 방향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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