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상의 작가들(2021년 결산) 볼 만한 소설 및 로맨스 판타지 추천

(2021년 결산) 볼 만한 소설 및 로맨스 판타지 추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로맨스 및 로맨스 판타지 추천

단풍국에 리뷰를 남긴 일반 소설 및 로맨스 판타지 추천 소설들 중에서 2021년 기억에 남는 것 몇 가지를 결산 느낌으로 정리. 다양한 책을 읽은 것 같아서 뿌듯하다.

‘입의 혀처럼’ 강곰곰의 로맨스 소설

*남자주인공: 서정주-동네 유지 집안의 사대 독자, 예쁘장한 생김새와 달리 사나운 성격 때문에 동네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는 존재. 은재를 개처럼 부리는 듯하면서도 그녀를 끔찍하게 여긴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게.

*여자주인공: 이은재-고등학교 졸업 후 별다른 직업 없이, 서정주의 집 별채에 지내며, 타지에서 일하는 엄마 대신 장애가 있는 이모를 돌보며 지낸다. 눈에 띄지 않고 매사에 조용한 성격에 비해 서정주의 ‘개새끼’ 혹은 ‘따까리’로 유명하다.

김다함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 유쾌 발랄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

* 남자주인공 : 테오하리스(해리)
이브리아가 불러낸 악마. 불의 악마이자 푸른 불꽃의 대마법사. 오랜만에 자신을 인간 세상으로 불러낸 계약자에게 흥미를 가졌지만, 사실 그 계약자는 고작 벽난로를 피우기 위해 테오하리스를 불러냈을 뿐이라는데.

* 여자주인공 : 이브리아 오베론
로맨스 소설 <레이디 캐서린> 속 악역에 빙의했다. 원래의 이브리아가 살인 미수를 저지른 바람에 지방으로 쫓겨났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평판 같은 건 신경쓰지 않고 돈 많은 백수 생활을 열심히 누려보려고 한다.

‘마중물’ 민혜 로맨스 소설 추천

“가끔 안부, 물으면 안 되겠지?”
“싫어. 네 만족을 위해 코앞까지 끌고 와서 먹나 안 먹나 확인까지 하는 거 나는 불쾌해.”

무뎌지지 못한 나는 너를 단번에 알아봤어도 너는 기억조차 폭력이라 나를 한 번에 알아보지도 못했음을. 그래, 내가 무슨 권리로 네가 잘 사나 그걸 확인하고 위안 삼을 수 있을까.

두 번째 남편이 절륜해서 우울하다 : 지미신 로맨스 판타지 소설 추천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 은소로 로맨스 판타지 소설 추천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 박해담 로맨스 판타지 소설 추천

일반 소설 추천

소설 쯔진천 작가의 무증거 범죄 : 법의학자의 짜임새 있는 범죄 스릴러
기욤 뮈소 아가씨와 밤 책 표지
소설 ‘아가씨와 밤’ : 기욤 뮈소의 짜릿한 로맨스 추리 스릴러
B.A. 패리스 소설 비하인드 도어(Behind Closed Doors) : 심리스릴러를 좋아한다면
이다혜의 ‘아무튼, 스릴러’ : 스포주의
정유정의 뭉클한 판타지 소설 ‘진이, 지니’ : 눈물 주룩주룩
찬호께이의 소설 ‘13.67’ : 2013년부터 1967년까지
샐리 루니의 소설 ‘노멀 피플’ : 사랑, 우정, 성장
박서련의 소설 ‘마르타의 일’ : 동생을 위해 언니가 할 수 있는 일
변호 측 증인 : 1960년대 고이즈미 기미코의 추리소설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의 소설, 인종차별의 교과서
델리아 오언스의 ‘가재가 노래하는 곳’ : 영화화 되기를 바라며
이언 매큐언의 ‘속죄’ : 영화 어톤먼트 원작 소설
보바리 부인 (마담 보바리) :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고전
백조와 박쥐 : 히가시노 게이고 데뷔 35주년 기념 추리 소설
기시 유스케 ‘악의 교전’ : 우리 학교에 사이코패스가 있다
김호연 작가의 소설 ‘불편한 편의점’ : 따뜻하지만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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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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