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디스트로이어 (Destroyer, 2018) : 니콜 키드먼의 처절한 복수극

영화 디스트로이어 (Destroyer, 2018) : 니콜 키드먼의 처절한 복수극

디스트로이어 (Destroyer, 2018)

영화 디스트로이어 (Destroyer, 2018) 공식 포스터

포스터부터 강렬한 복수극이 예상되는 영화 디스트로이어 (Destroyer, 2018). 왓챠에서 영화 정보를 봤을 때는, 니콜 키드먼 제외 감독부터 배우까지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 했더만.

사실 디스트로이어, 이 영화는 얼마 전에 봤던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 (Before I Go to Sleep, 2014)>에서 니콜 키드먼의 연기가 인상 깊어서 찾아보게 된 것. 그 영화에서의 니콜 키드먼 연기가 다른 작품도 찾아보고 싶을 만큼 인상적이었다. 이 영화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서 도전.

주연 배우인 니콜 키드먼 외에도 세바스찬 스탠과 타티아나 매슬래니가 나오는 영화. 세바스찬 스탠은 뭐 마블 시리즈 말하면 입 아프고. 영화 <로스트 (Gone, 2012)>,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팔콘과 윈터 솔져 (The Falcon and The Winter Soldier, 2021)>까지. 벌써 두 작품을 단풍국에서 리뷰를 남겼다.

캐나다 출신 배우 타티아나 매슬래니(Tatiana Maslany). 조금 더 많은 작품에 다채롭게 출연해주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배우 중 하나. 인생작 중 하나인 드라마 <오펀 블랙(Orphan Black)>에서의 다중 1인 연기를 잊을 수가 없다. 두고두고 언급하고 싶은 작품임과 동시에 배우. 공교롭게도 위에 세바스찬 스탠과 함께 마블 시리즈 <쉬헐크(She-Hulk, 2022)>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기대가 크다.

알코올의 힘에 의지해 겨우 살아가고 있는, ‘에린(니콜 키드먼)’. 현재 그녀는 삶의 목적이 없다. 딸 쉘비(제이드 페티존)와의 사이도 벌어질 대로 벌어졌고, 알코올중독 때문에 술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처지. 그런 에린에게, 에린은 어느 날 자신 앞으로 온 소포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속에는 염료에 물든 100달러 지폐 한 장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17년 동안 묻어두었던 과거의 악몽이 되살아 나기 시작한다.

17 년 전 초보 경찰이었던 에린. 에린은 남성 FBI 요원, ‘크리스(세바스찬 스탠)’ 과 함께 범죄 조직에 잠입한다. 그리고 그들을 붙잡을 결정적인 증거를 잡기 위해서 갱단의 일원이 되는데. 그뿐 아니라 에린과 크리스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갱단 조직원들과 함께 은행을 털고 나오던 중. 지폐 다발 속에 은행원이 숨겨 놓았던 ‘다이 팩(Dye Pack, 염료 팩)’이 터지게 된다. 이것이 비극의 시작. 대부분의 돈을 못 쓰게 되자 정신줄을 놓은 갱단의 두목, ‘사일러스(토비 캡벨)’가 은행원을 해치려고 은행에 다시 들어가게 되고. 이를 막으려던 크리스와 총격전이 벌어지고 만다.

총격전으로 크리스는 죽게 되고. 두 사람이 맡았던 임무는 실패. 거기다 에린의 뱃속에서는 크리스와의 아이가 자라고 있었다.

로튼토마토 영화 디스트로이어 (Destroyer, 2018)

Destroyer‘s grueling narrative is as uncompromising as Nicole Kidman’s central performance, which adds extra layers to a challenging film that leaves a lingering impact. 

Destroyer의 거친 내러티브는 Nicole Kidman의 중앙 연기만큼 타협하지 않으며, 여운을 남기는 도전적인 영화에 추가 레이어를 추가합니다.

영화 디스트로이어 (Destroyer, 2018)
개요 : 범죄, 스릴러 (121분)
감독 : 캐린 쿠사마
출연 : 니콜 키드먼, 세바스찬 스탠, 토비 켑벨, 스쿳 맥네이리, 타티아나 매슬래니 등

줄거리 : 범죄조직 잠입수사 중 동료이자 연인을 잃은 경찰 ‘에린(니콜 키드먼)’. 어느 날, 그녀에게 배송된 보라색 잉크가 묻은 100달러짜리 지폐.
‘에린’은 죽은 연인의 복수를 위해 17년 전 조직의 보스 ‘사일러스’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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