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아메리칸 스나이퍼 (American Sniper, 2014) : 저격수 전쟁 실화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American Sniper, 2014) : 저격수 전쟁 실화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American Sniper, 2014)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American Sniper, 2014)
개요 : 액션, 드라마 (132분)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 브래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 제이크 맥더맨, 루크 그라임스 등

줄거리 : 녹색 얼굴의 악마들, 전쟁의 종결자 네이비 실 사이에서도 전설이라 불렸던 남자 ‘크리스 카일’.
총알이 난무하는 전쟁터에서도 군인들이 적을 소탕할 수 있었던 것은 최고의 스나이퍼가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러나 신은 그에게 관용을 허락하지 않았다.

단 4일간의 허니문, 첫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에도 전쟁터를 떠나지 못한다. 더 이상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가 아닌 것 같다는 아내의 눈물에도 그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한 명의 전우를 더 살리기 위해 적에게 총구를 겨누는데…

아메리칸 스나이퍼 (American Sniper, 2014) 공식 포스터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
‘그는 미국 영화계에서 대중을 가장 실망시키지 않은 영웅이다.’라는 말을 듣는 배우 겸 감독. 1955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후에 1971년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일단 여기서 언급하려는 건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의 작품.

영화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고독한 방랑자>, <용서받지 못한 자>,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미스틱 리버>, <밀리언 달러 베이비>, <아버지의 깃발>,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그랜 토리노>, <아메리칸 스나이퍼>,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라스트 미션> 등

영화는 크리스 카일이 첫 번째 파병임무에서 RKG 대전차 수류탄을 던지려는 소년을 조준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소년은 엄마로부터 대전차 수류탄을 넘겨받고 수색을 위해 진격해오는 미 해병대 대원들에게 다가가면서 크리스가 방아쇠를 당기려는 찰나, 과거로 돌아간다.

과거 장면에서 소년 시절 크리스가 아버지와 함께 사냥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사슴을 명중시키고 확인하려고 달려가면서 사냥총을 땅바닥에 던져놓는데, 이를 본 아버지는 절대 총기를 땅바닥에 내팽개치지 말라고 엄한 말투로 충고를 한다. 

첫 번째 파병은 그 유명한 팔루자 전투였고, 거기서 처음 투입된 임무에서 첫 저격상대가 바로 오프닝에 등장했던 그 소년이었다. 결국 소년은 수류탄을 소지하고 미 해병대에게 접근하게 되고, 크리스는 냉정하게 소년을 저격한다. 소년이 쓰러지자 그의 어머니가 다시 수류탄을 집어들고 던지려는 순간 또 다시 저격을 하고 수류탄은 다행스럽게 미군에게서 멀리 떨어져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처음 저격을 한 대상이 어린 소년과 그의 어머니였기 때문인지 크리스는 양심의 가책을 받는듯한 모습이었으나 이내 조국에 대한 사명감으로 이를 극복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 이후 냉혹한 저격수로서 많은 저격 성과를 보여주면서 해병대원들은 크리스를 전설(Legend)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칭송을 아끼지 않는다. 그 사이 아내 타야는 허니문 베이비를 가진 상태였고, 크리스와의 통화에서 그의 안부를 걱정하면서 동생이 군대에 입대했고, 크리스와 같은 이라크에 파병됐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첫 번째 파병을 마치고 복귀한 크리스는 아내의 출산을 지켜보면서 우연히 그 자신의 몸상태도 정상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된다. 아내가 초음파 검사를 받는 사이 산부인과 의사가 크리스의 낌새가 이상하여 혈압을 측정하는데 170/110이라는 고혈압 수치가 나왔다.

또한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다분히 PTSD 증상이 비쳐지지만 아내의 걱정을 뒤로 한 채 두 번째 파병을 나가게 된다.

두 번째 파병에 나서는 크리스, 이라크에 도착해서 작전 브리핑을 받으러 이동하는 도중 우연히 마주친 동생을 발견하고 반가워하지만 동생은 이미 전쟁에 지칠대로 지친 모습으로 레전드라 불리는 형을 비웃고는 이라크를 저주하면서 지나친다. 크리스는 전장에 복귀하는 길이고, 동생은 본국으로 귀환하는 길에서 두 사람이 전쟁을 대하는 모습이 대조적으로 묘사되는 장면. 이번 파병 임무는 ‘도살자’를 확실하게 제거하는 것이었다.

크리스는 자신을 지원해줄 팀을 따로 꾸려줄 것을 요청하며, 상부는 이를 승낙하고 크리스는 SEAL 동료들 위주로 팀을 꾸린다. ‘도살자’가 은신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관측에 용이한 지점을 확보하기 위해 어느 민가를 급습하게 되는데, 그 집주인은 순순히 미군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한다. 얼마 간의 관측 끝에 ‘도살자’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고 작전을 준비하는 순간 집주인이 오늘은 이슬람의 큰 명절이라며 미군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한다.

별다른 의심없이 식사를 하던 크리스는 우연찮게 집주인의 팔꿈치에 굳은살이 박혀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에 의심을 품은 크리스는 화장실에 간다는 핑계로 안방을 수색, 바닥에 은닉된 대량의 무기를 발견한다. 집주인은 크리스의 의심대로 반군의 일원이며 식사대접은 흉계였던 것. 

그 이후 세 번째 파병, 네 번째 파병까지.

전역한 크리스는 미국으로 귀환하지만 심리적 갈등을 겪으면서 곧바로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어느 술집에서 술을 먹던 중 귀환 메시지를 받았다며 어디쯤 왔냐는 아내의 전화에 울면서 통화하는 등 고뇌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직 전쟁터에서 얻은 정신적 상처 때문인지 바베큐 파티장에서 아이를 넘어뜨린 개를 보고 갑자기 흥분, 개를 눕혀 제압하고 허리띠로 개를 내려치려는 돌발행동을 보이는데.

로튼토마토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Powered by Clint Eastwood’s sure-handed direction and a gripping central performance from Bradley Cooper, American Sniper delivers a tense, vivid tribute to its real-life subject.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확실한 연출과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앙 연기로 구동되는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실제 주제에 대한 긴장되고 생생한 찬사를 전달합니다.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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