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프렌치 키스 (French Kiss, 1995) : 로맨스 코미디

영화 프렌치 키스 (French Kiss, 1995) : 로맨스 코미디

프렌치 키스 (French Kiss, 1995)

영화 프렌치 키스 (French Kiss, 1995)
개요 : 코미디, 로맨스, 멜로 (111분)
감독 : 로렌스 캐스단
출연 : 멕 라이언, 케빈 클라인, 티모시 허튼, 장 르노, 르네 험프리 등

줄거리 : 순진한 역사 선생 케이트(멕 라이언)는 의사인 찰리(티모시 허튼)와 약혼한 사이로 그와 새 가정을 꾸밀 꿈에 부풀어 있다. 고소 공포증으로 비행기 타기를 무서워하는 케이트는 세미나 차 파리에 가자는 찰리의 제의를 거절하고 집에 홀로 남는다.

얼마 후, 케이트는 찰리로부터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는 전화를 받는다. 그길로 비행기를 집어타고 파리로 가던 중 건달같이 보이는 뤼크(케빈 클라인)라는 남자가 케이트에게 관심을 보인다. 뤼크는 어린애 같이 순진무구한 케이트에게 자꾸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뤼크의 전략대로 찰리와 만난 케이트는 찰리가 새로 사귄 여자를 버리고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겠다고 하자 그에게 환멸을 느낀다. 그리고는 포도밭을 경영해서 건전한 삶을 찾겠다는 뤼크의 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이제까지 저금해온 45,000여 달라를 톡톡 털어서 뤼크가 훔친 다이아몬드 목걸이 값을 지불해 주고 떠난다.

이 사실을 알게된 뤼크는 케이트를 뒤쫓아가 사랑을 고백하고, 케이트 또한 이번 경험을 통하여 진실한 사랑이 뭔지 깨닫고 뤼크를 받아들인다.

영화 프렌치 키스 (French Kiss, 1995) 공식 포스터

흥행에서는 그렇게 대박을 거둬들이지 못했다. 4천만 달러로 제작, 전세계에서 1억 달러 흥행을 거둬들였다.

대신 2차 시장에서 꽤 대박을 거둬들였고 한국에서는 1995년 7월 개봉하여 서울관객 40만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영화에 나온 여주인공 멕 라이언은 레스토랑에서 숨어서 남친을 보다가 카트를 뒤엎어 음식이 온 몸에 묻어버린 장면은 최진실이 그대로 국내 방송에서 따라해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패러디한 바 있다고.

오래되기도 한 터라 남들은 잘 모르는 이 영화 프렌치 키스 (French Kiss, 1995)가 언젠가는 꼭 보고 말 것이라, 숙명처럼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단돈 1,000원에 비디오를 빌려 집에서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떤 이유인지 집 앞에 있던 비디오 대여점이 폐업 정리를 하게 되었고. 폐업정리의 마지막 날. 엄마가 이 영화의 비디오를 헐값에 사온 적이 있었다. 그리고 바로 몇 년 전 집을 나와 독립을 하기 전까지 이 영화의 비디오가 엄마의 선반에 곱게 꽂혀 있었다.

어쩐지 낯간지럽기까지 하던 제목 때문에, 선뜻 이 영화 프렌치 키스를 한 번 보자는 말을 하지도 못했다. 아마 엄마도 그랬을 지도 모르겠다만.

아무렇지 않게 이 영화를 재생하는 기분이 새삼 이상하더라고.

로튼토마토 영화 프렌치 키스

Filmmaker Lawrence Kasdan, working from a script by Adam Brooks, has infused French Kiss with an appropriately lighthearted and bubbly feel that’s reflected most keenly in the engaging, charming performances from its stars…

아담 브룩스가 각본을 맡은 영화 제작자 로렌스 캐스단은 프렌치 키스에 적절하게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불어넣었습니다

- 광고 -
푸숑
푸숑
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답글 남기기

귀하의 의견을 입력해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 광고 -

인기 글

-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