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신문기자 (The Journalist, 新聞記者, 2019) : 심은경 주연의

영화 신문기자 (The Journalist, 新聞記者, 2019) : 심은경 주연의

신문기자
(The Journalist, 新聞記者, 2019)

영화 신문기자 (The Journalist, 新聞記者, 2019)
개요 : 드라마, 스릴러 (114분)
감독 : 후지이 미치히토
출연 : 심은경, 마츠자카 토리, 다나카 테츠시, 다카하시 카즈야, 혼다 츠바사 등

줄거리 : 나는 진실을 알려야 하는 기자예요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충격적인 익명의 제보
고위 관료의 석연치 않은 자살과 이를 둘러싼 가짜 뉴스
쏟아지는 가짜 속에서 단 하나의 진실을 찾기 위한 취재가 시작된다

영화 신문기자 (The Journalist, 新聞記者, 2019) 공식 포스터

2017냔 6월. 일본의 <가케 학원 스캔들>을 공론화시켰던 도쿄신문 소속의 기자 ‘모치즈키 이소코’의 책 ‘신문기자’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사회고발적인 메시지가 있다는 점에서 일본에는 참 드문 영화라고. 심지어 일본영화이지만 주연이 한국 배우인 심은경.

받아쓰기에 환장한 ‘하이에나 언론’을 생각하다
– 박평식 (★★★)

“지금의 우리가 가져야 할 긍지에 대한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가짜 뉴스 – 여론 조작 – 민간 사찰
국가가 숨긴 충격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집요한 취재!

“시대를 비추는 거울과 같은 작품”
아사히 신문

도쿄의 작은 신문사 토우토 신문에서 일하는 요시오카 에리카는 의문의 양 그림 팩스를 받는다. 대학교의 비리를 캐려고 하지만, 진보 편집장에게 거절을 당한다.

이 때 정치계의 강간 스캔들이 일어나 피해자였던 ‘고토 사유리’가 회견을 열었는데, 내각정보실에서는 고토를 꽃뱀으로 덮어씌워서 거짓이었다고 만들어 그녀를 궁지로 내몰게 만든다. 2ch나 트위터에서는 설전이 벌어지나, 요시오카는 고토의 가슴골이 예쁘다고 하던 주변 기자들에게 성희롱이라고 일침을 날린다. 또한, 고토를 지지하는 트윗을 게시했다가 기레기 소리를 들으며 대차게 까인다.

스기하라 부부는 곧 나올 딸아이를 맞이하는 중이다. 타다 실장은 외무성 출신인 스기하라 타쿠미가 대학비리의 실체를 알려고 하자 영 시원찮은 반응을 보인다. 베이징 외무성 시절 상사였던 칸자키와 오랜만에 술을 마시고 집에 배웅해주면서, 칸자키의 아내로부터 다음에 또 놀러와도 좋다는 약속을 한다.

스기하라가 츠즈키와 점심식사를 하다가 대학비리에 대해 물어봤지만, 도장은 전임자가 찍었지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칸자키를 몰아세운건 내각정보실이라는 말을 남기며 면박을 준다. 전임자는 5년 전에 도장을 찍은 칸자키였고, 칸자키는 옥상 빌딩에서 떨어지려고 한다. 스기하라는 그를 막지 못하고 큰 슬픔에 빠진다. 이렇게 대학 비리는 없던 일처럼 흐지부지되는 일로 꾸며지는 것처럼 보였는데.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고레에다 감독과 심은경이 겪은 ‘한일 문화 교류’ 교훈
+아베 겨냥한 영화 ‘신문기자’와 한국언론의 신뢰
+아베 ‘사학스캔들’ 폭로 前차관 “가케학원 해명은 거짓말투성이”(종합)
+한국 배우 최초 日아카데미 최우수연기상 수상 심은경 인터뷰
+영화 제로 다크 서티 (Zero Dark Thirty, 2012) : 9/11 그 이후의 첩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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