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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깡패 같은 애인 (My Dear Desperado, 2010) : 로맨스 영화, 정유미와 박중훈

내 깡패 같은 애인
(My Dear Desperado, 2010)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My Dear Desperado, 2010)
개요 : 드라마, 로맨스, 멜로, 코미디 (105분)
감독 : 김광식
출연 : 정유미, 박중훈, 박원상, 정우혁, 정인기 등

줄거리 : 싸움 하나 제대로 못하지만 입심 하난 끝내주는 삼류건달 동철
“감당 안되게 깡 센 옆방 여자를 만났다!”
깡패라면 ‘가오’ 하나만은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싸움 하나 제대로 못해 민간인에게도 맞고 다니는 삼류 루저 깡패. 설상가상으로 옆집에 어떤 여자가 이사 오고 나서는 지금껏 지켜온 작은 자존심마저 흔들린다. 이 여자는 겉보기엔 참하게 생겼는데 나이도 어린 게 날 보고도 전혀 기죽지 않은 채 ‘옆방 여자’라고 부르면 눈에 힘부터 잔뜩 주고서는 바락바락 대든다. 하지만, 이 여자… 어쩐지 잘해주고 싶다!

열혈 취업전선에 뛰어든 깡만 센 여자 세진
“옆방엔 깡패 같지도 않은 깡패가 산다!!”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되겠다는, 찬란한 청운의 꿈을 안고 상경했다. 보란 듯이 멋진 회사에 취직해서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번번이 면접에서 떨어지고 이제 남은 건 깡 밖에 없다. 게다가 이사한 반지하 옆방에는 나름 기대했건만 하필이면 깡패가 산다. 맨날 맞고 다니는 깡패 같지도 않은 깡패라니 마주칠 때마다 실망감만 커져간다. 게다가 웬걸 이 남자, ‘옆방 여자’라고 부르며 꼬박꼬박 아는 척, 오만 참견을 다한다. 그런데, 이 남자… 왠지 싫지 않다!

‘깡’은 없지만 입만 산 깡패와, ‘스펙’은 없지만 깡만 있는 여자!
두 남녀가 매일 부딪치며 벌이는 격렬한 반지하 반동거가 시작된다!

내 깡패 같은 애인 (My Dear Desperado, 2010) 공식 포스터

배우 정유미(鄭裕美, Jung Yu-mi)
영화 : <사랑하는 소녀>, <달콤한 인생>, <좋지 아니한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10억>, <차우>, <굿모닝 프레지던트>, <내 깡패 같은 애인>,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부산행>, <더 테이블>, <82년생 김지영> 등
드라마 : <케세라세라>,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직장의 신>, <연애의 발견>, <라이브>, <보건교사 안은영> 등

배우 박중훈(朴重勳)
영화 : <투캅스>, <돈을 갖고 튀어라>, <똑바로 살아라>,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황산벌>, <투 가이즈>, <라디오 스타>, <해운대>, <내 깡패 같은 애인>, <체포왕> 등
드라마 : <머나먼 쏭바강>, <세 친구>,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등

<내 깡패 같은 애인>은 깡 없는 깡패와 깡만 센 여자의 야릇한 반지하 반동거를 그린 영화로, 전혀 다른 두 남녀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만나 벌이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서로 살아온 배경도, 취향도, 꿈도 너무 달라서 평생 만날 일 없을 것만 같던 두 남녀가 옆방 세입자로 만나 사사건건 부딪치는 이야기. 문만 열면 마주치는 두 남녀의 팽팽한 신경전

뭉클한 이야기와 좋은 연기가 행복하게 만났다
-이동진(★★★☆)

박중훈의 삼류 건달 캐릭터. 삼류 루저 깡패 ‘동철’을 맡아 연기 데뷔 25년 만에 용문신을 했다고. 등부터 가슴팍까지 이어진 용문신은 깡패에게는 훈장과도 같은 것. 이는 지금은 비록 삼류 건달 신세이지만, 한때는 잘 나갔을지도 모른다는 전제를 살짝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싸움도 제대로 못하고 입만 살았지만 가오만은 지키고 싶은 ‘동철’ 캐릭터를 알게 해주는 장치라고 한다.

깡패보다 더 깡 센 ‘열혈백수’로 역할의 정유미. 여러 곳에 이력서를 넣어보지만 좀처럼 면접기회가 오지 않는 세진, 모처럼 얻은 면접 날 다짜고짜 춤춰보라는 면접관의 요구에 두 눈 질끈 감고 손담비의 대표곡 중 하나인 ‘토요일 밤에’를 무반주에 박자까지 넣어가며 춤을 춘다. 깡패 앞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을 만큼 강단 있는 ‘세진’의 캐릭터가 잘 묻어나는 중요한 장면.

로튼토마토 내 깡패 같은 애인
있을 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게 있으면 놀랍다 못해 웃긴다

Kim Kwang-sik-I directs and pens a romantic comedy/drama that stands out from the plethora of films due to the impressive balance between romance, comedy, and drama and the chemistry of the two protagonists

김광식-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의 절묘한 균형과 두 주인공의 케미스트리로 수많은 영화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를 연출,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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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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