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마담 싸이코 (Greta, 2018) : 호의가 둘리로

영화 마담 싸이코 (Greta, 2018) : 호의가 둘리로

마담 싸이코 (Greta, 2018)

영화 마담 싸이코 (Greta, 2018)
개요 : 공포, 스릴러 (98분)
감독 : 닐 조단
출연 : 이자벨 위페르, 클로이 모레츠, 마이카 먼로, 콤 피오레 등

줄거리 : 함부로 친절하지 말 것! 소름돋는 역대급 싸이코가 온다

뉴욕에 살고 있는 젊은 여성 ‘프랜시스’는 지하철에서 주인 없는 핸드백을 줍는다. 가방의 주인은 혼자 살고 있는 중년의 여인 ‘그레타’.

엄마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있던 프랜시스는 핸드백을 찾아주면서 그레타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저녁식사에 초대받은 프랜시스는 우연히 그레타가 핸드백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과 친해진다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레타는 프랜시스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영화 마담 싸이코 공식 포스터

많이 들어봤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배우 클로이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가 나오는 영화를 꼭 한 번 보고 싶던 와중에 눈에 띈 작품. 일단 대부분의 출연진이 여자 배우라는 점에서 좋았다. 할리우드나 국내 영화계나 여자들이 주연으로 스크린 가득 차게 나오는 것이 그리 많지 않으니까.

클로이 모레츠(Chloë Moretz)
영화 <하트 오브 비홀더>, <스티븐 시걸의 함정>, <500일의 썸머>, <킥 애스 : 영웅의 탄생>, <렛미인>, <휴고>, <무비43>, <캐리>, <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 <더 이퀄라이저>, <다크 플레이스>, <제5침공>, <서스페리아>, <마담 싸이코>, <아담스 패밀리>, <섀도우 클라우드> 등

이렇게 대표 작품들을 쭉 나열해서 보니, 단풍국에 리뷰를 쓰지 않았지만 드문드문 봤던 작품이 있기는 있다. 그리고 보려고 찜해둔 것도 많고. 앞으로 자주 보게 될 배우.

주인공 프랜시스(클로이 모레츠)가 지하철에서 내리면서 누군가 놓고 간 가방을 발견한다. 착한 프랜시스는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역무원을 찾아보지만 이미 퇴근한 듯 하다. 결국은 가방을 집에 가져오게 되고, 다음날 직접 주인에게 전해주기 위해 가방 주인의 집을 찾아간다.

이때 친구는 함부로 가방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며, 가방에서 돈을 찾아 꺼내고 모르는 척 하라고 하지만. 프랜시스는 자기 고향에서는 주인을 찾아준다고 대답한다.

가방 주인은 그레타(이자벨 위페르)라는 중년 부인으로 가방을 찾아줘서 고맙다며 차 한잔을 마시고 가라고 집으로 들어오게 한다. 가벼운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어느정도 친분을 쌓게 되고, 강아지 분양 이야기로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게 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레타는 프랜시스에게 전화를 건다. 토요일에 강아지 관련해서 만나자고. 프랜시스는 괜찮다고 약속을 잡고. 친구는 노친네 강아지 때문에 만나냐, 뉴욕이 얼마나 무서운 도시인지 모른다며 정색한다.

(프랜시스는 친구의 말을 들을 필요가 있다. 친구의 말을 쉽게 무시하면 안 된다는 숨겨진 교훈도 느낄 수 있는 대목이 좀 있음.)

때때로 그레타와 만나며 우정을 쌓게 되는 프랜시스. 그레타의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하고, 공원에 가고, 사진을 찍어 메시지를 보내는 법도 알려주고, 각별하게 생각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것도 터놓을 정도의 사이가 되는데.

그러다 그레타의 집에서 그레타가 지하철에서 잃어버렸던 것과 같은 가방을 무수히 숨겨놓은 것을 보게 되고. 그레타가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프랜시스는 그레타를 피해 도망치게 된다.

그 후 프랜시스는 그레타에게 오는 연락을 모두 무시하고. 그레타는 프랜시스에게 과도한 집착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로튼토마토 영화 마담 싸이코 (Greta, 2018)

A bonkers B movie occasionally elevated by its A-list talent, Greta dives headlong into camp and struggles to stay afloat.

가끔 A급 재능으로 승격되는 미친 B급 영화인 마담 싸이코는 진영으로 뛰어들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이자벨 위페르라는 이름으로 기억될 영화, ‘마담 싸이코’
+<마담 싸이코> 지독한 외로움이 불러온 광기와 집착
+길리언 플린의 소설 ‘나를 찾아줘(GONE GIRL)’ : 영화 원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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