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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커 & 데일 VS 이블 (Tucker & Dale vs Evil, 2010) : B급 잔혹 코미디

터커 & 데일 VS 이블
(Tucker & Dale vs Evil, 2010)

영화 터커 & 데일 VS 이블 (Tucker & Dale vs Evil, 2010)
개요 : 코미디, 공포 (89분)
감독 : 일라이 크레이그
출연 : 타일러 라빈, 알란 터딕, 카트리나 보든, 챌란 시몬스레 등

줄거리 : 20년 전 숲에서 캠핑을 하던 학생들이 무차별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살아남은 사람은 단 한 명. 세월이 흘러 대학살은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어져가고 어느 날 대학생 무리가 이 숲으로 놀러오게 된다. 목적지로 이동하던 중 이들은 지저분하고 험악한 인상의 두 남자, 터커와 데일을 만나게 되고 왠지 모를 공포와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다 우연히 20년 전 살인사건에 대해 알게 된 대학생들은 으스스한 기분에 빠져들게 되고, 같은 시각 가진 돈을 탈탈 털어 구입한 폐가(별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터커와 데일은 밤낚시를 즐기러 호수로 나오게 된다.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기던 중, 이들을 보고 놀란 여대생이 물에 빠지자 그녀를 건져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 모습을 보게 된 대학생 일행, 연쇄살인마가 나타났다며 줄행랑을 치고. 살인마들 손에서 친구를 구하기 위해 달려드는 대학생들로 인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일이 커지게 되는데….

터커 & 데일 VS 이블 공식 포스터

영화 터커 & 데일 VS 이블 (Tucker & Dale vs Evil, 2010). 2010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상영되어 호평받았고 시체스 영화제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받은 것을 비롯, 각종 호러/판타지/SF 영화제에서 4개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일종의 역 틴에이저 슬래셔 영화. 호러물의 단골 중의 단골인 골빈 대학생들이 외딴 숲에 캠핑와서 한명씩 죽어간다는 전형적인 스토리.

하지만 연쇄살인마처럼 생긴 주인공 터커와 데일은 생기기만 그렇게 생겼지 사실 가진 돈을 모두 털어 꿈에 그리던 별장을 구입해 놀러온 선량한 사람들이었을 뿐이고, 대학생들은 그들의 겉모습만 보고 살인마라고 지레짐작, 정작 터커와 데일은 아무짓도 안했건만 지들끼리 설치다 제풀에 죽어간다는 이야기가 반전이라면 반전.

작심하고 코미디를 내세운 매우 유쾌한 영화이며, 공포영화가 생리에 안맞는 사람도 무리없이 볼 수 있다. 다만, 분위기로 압도하는 공포영화는 좋아하지만, 고어영화는 싫어하는 사람은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

앨리슨, 채드, 클로이 등 9명의 남녀 대학생들이 웨스트 버지니아로 캠핑을 떠난다. 그들은 주유소에서 우연히 터커와 데일이라는 두명의 촌뜨기 남자를 마주치고 허름한 행색과 험악한 인상에 불길한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사실 터커와 데일은 겉보기와는 달리 마음 착하고 평범한 사람들로, 오랜 꿈이었던 숲 속 호숫가에 있는 조그만 오두막을 사서 휴가를 즐기러 가던 길이었을 뿐이었다.

수줍음을 많이 타는 데일은 예쁜 금발 여학생인 앨리슨을 보고 용기를 내 말을 걸어보려 하지만, 그녀는 겁을 먹고 달아난다. 그럴만도 한게 이미 이미지 자체가 무섭게 생겨먹었던데다가 마침 작업용으로 들고 있던 대낫을 그대로 들고 접근했으니 그럴 수 밖에.

아무튼 오두막에 도착한 터커와 데일은 즐거워하다가 집이 많이 낡은 것을 보고 수리를 시작한다.

한편, 대학생들은 근처의 숲에서 캠핑을 하고 있다. 채드는 앨리슨을 꼬셔보려 하지만 거부당해 화를 낸다. 밤이 되어 캠프파이어를 하던 도중, 채드는 ‘메모리얼 데이 살인자’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들려준다.

그들이 있는 숲에서 20년 전 일어났던 이 일은, 한 촌뜨기가 숲에 놀러온 대학생들을 죽이고 여자 한명만 겨우 살아서 도망친 사건. 

이야기를 마치고, 일행은 근처의 호수에 물놀이를 하러 간다. 마침 호수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터커와 데일은 앨리슨이 옷을 갈아입는 것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인기척을 느낀 앨리슨은 그들을 보고 놀라 바위에서 미끄러져 물에 빠지고 이 과정에서 머리를 돌에 부딪혀 기절한다. 앨리슨의 친구들은 터커와 데일이 앨리슨을 구출하는 것을 보긴 했으나 살인마들이 그녀를 납치하는 것으로 오해하면서 영화는 마구잡이로 피를 튀기며 달리기 시작한다.

로튼토마토 영화 터커 & 데일 VS 이블 (Tucker & Dale vs Evil, 2010)

Like the best horror/comedies, Tucker & Dale vs. Evil mines its central crazy joke for some incredible scares, laughs, and — believe it or not — heart. 

최고의 공포/코미디와 마찬가지로 Tucker & Dale vs. Evil은 놀라운 공포, 웃음, 그리고 -- 믿거나 말거나 -- 마음에 대한 중심 미친 농담을 채굴합니다.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터커 & 데일 VS 이블 : 못생기고 험악해보이는게 죄냐?
+‘촉’과 ‘편견’ 사이, 터커 & 데일 vs 이블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Over My Dead Body, 2012) : 드디어 내 웃음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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